삼성은 14일, 15일 양일간 삼성중공업 거제연수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병천 실내체육관에서 삼성 기능인들의 축제인 제 4회 '삼성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기계설비 CAD·전기설비·용접Ⅰ(C02 용접)·용접Ⅱ (특수용접) 등 5개 부문에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등 총 10개사 109명의 기능인
삼성전자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마이스터고 학생을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한다고 2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교과부가 밝힌 계획에 따르면,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예정자를 2011년 2월에 선발하고 선발 규모는 1학년 정원(3600명)의 3~5%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 예정자는 졸업 전까지 2년 동안 삼성전자로부터 학
자산 192조8000억원, 매출 220조원, 당기순이익 17조6000억원, 67개 계열사(2010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삼성그룹을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숫자들이다. 삼성그룹은 매출과 당기순이익 규모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자리와 두자리 숫자를 이뤄냈다.
특히 삼성그룹의 주력계열사인 삼성전자는 구직자들의 직장 선호도 조사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인천에서 개막한 '제4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요리·금형·모바일로보틱스 등 56개 직종에서 역대 최대인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2151명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2007년 대회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능이 우수한 인력을 시·도별로 1명씩 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이하 건단련)는 오는 7일 충북 음성군 금왕리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건단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분야에서 선발된 295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일 우수한 기능인력의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 취업사이트 잡월드(www.ibk.co.kr)에 기능인력 취업을 위한 별도의 채용관을 신설, 운영하며 공단은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에게 잡월드를 통한 구직 방법과 정보 등을 안내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8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룸에서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7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수상자들은 대회장 상패와 상금을 받았고,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참가 자격도 주어졌다. 모든 입상자들은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자
현대중공업은 매년 기능장을 대거 배출하고 있는 기술인 부자 기업이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주관한 ‘제45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에서 39명이 합격, 643명(자격증 743개)으로 국내 기업 최다 기능장 보유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기능장은 국내 기술 분야 자격증 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응시자격도 실무경력 1
로봇전문기업 이디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열리는 '신성장동력 박람회 2009'(NEW GROWTH ENGINES 200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디는 안내홍보용 도우미 로봇 '아로(ARO)'와 지방기능경기대회용 공식지정로봇(KR2008), 지능형로봇 제어 시뮬레이터(EDR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 70명이 발표됐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선 예년보다 여성 참가자들의 입상률이 높아 사회전반에 일고 있는 '우먼파워'가 건설기능 분야에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따.
12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박종필(한양)씨 등 제 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건단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한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8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국내 최고의 건설기능인을 가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63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4개 직종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겨뤘다. 사진은 조적(벽돌쌓기)분야에 출전한
코레일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08 올해의 명장' 기계정비 분야에에 코레일 부산철도차량관리단(고속기술지원팀)에 근무하는 남완진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86년부터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산업현장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기능인 중 각 분야 최고의 기능인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2007년까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3일 제1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건단련이 건설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0일 충북 음성의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거푸집ㆍ미장ㆍ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76명이 각각 1~3위에 입상했다.
직종별로는 ▲거푸집 강신두(수암토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권진봉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허 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이사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춘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오는 30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 명장을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써 1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선발된 251명이 건축목공, 전기용접, 도장, 건축배관, 거푸집 등 13개 직종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각 직종 별 1위 선발자는 상금10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1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 및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박종학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허 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영식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이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26명이 ‘제41회 국가기능장 자격시험’ 용접분야에 대거 합격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현업 부서가 추천한 최고의 기량자들이 시험에 응시, 29명중 26명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은 기존 자격자 4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기능장을 확보하게 됐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22일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건단련이 건설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충북 음성의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75명이 각각 1~3위에 입상했다.
직종별로는 ▲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장 기능인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회 사내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신바람 나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직영·협력사 등 총 100여명의 참가한 기능경기대회를 열고 최고의 기량을 겨뤘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진행하고 18일 발표된 대회 결과,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직영과 협력사별로 각각 개인전 3개 부문,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7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한 건설기능경기대회는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으로 건설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5회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