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와 특수채 발행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들 채권 모두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보증한다는 점에서 그만큼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나랏빚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와 특수채 발행 잔액은 1000조2093억 원(7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중 국채는 671조5411억 원이고 특수채는 328조5682억 원
미국 재무부가 이번 분기(4~6월)에 국채를 순상환해 부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무부가 분기 중에 국채를 순상환한 것은 2007년말 1390억 달러 순상환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재무부는 경기 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와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감축으로 시장성 국채에 대한 순상환 규모가 350억달러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