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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때 직원 격리 계획서 안 쓴 요양병원…법원 "급여 환수요건 아니다"
    2024-01-21 09:00
  • '46억 횡령 후 해외 도피' 건보공단 팀장, "돈 다 썼다"…결국 구속 "도주 우려"
    2024-01-19 19:14
  • 민생침해 보험사기 척결…공·민영 공동조사 협의회 정례화한다
    2024-01-17 14:30
  • ‘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국내소환…수익금 환수 가능성은?
    2024-01-17 10:46
  • 먹다 남은 약, 함부로 버렸다간 생태계 ‘교란’
    2024-01-16 15:25
  • ‘54억 편취’ 약사 면허 빌려 약국 운영한 부부…항소심서 형량 증가
    2024-01-15 10:32
  • [인사]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복지부 과장
    2024-01-15 09:33
  • 실명 불러올 수 있는 ‘녹내장’, 조기 발견이 최선 [e건강~쏙]
    2024-01-13 11:00
  • 찬바람·난방기에 건조한 ‘눈’…인공눈물 사용법은? [e건강~쏙]
    2024-01-13 09:00
  • 외국은 다 쓰는 ‘연속혈당측정기’ 한국 환자만 사용 못한다?
    2024-01-11 17:05
  • [포토] 금감원, 경찰청·건보공단과 보험사기 대응 협력
    2024-01-11 11:18
  • 금감원, 경찰청ㆍ건보 정보 공유해 보험사기 범죄 척결
    2024-01-11 10:37
  • “피해액 보전 최선” 건보 46억 횡령해 도주한 직원 필리핀서 검거
    2024-01-10 14:59
  • 요양급여 부당청구 뒤 폐원ㆍ재개원한 의사들…법원 “과징금 처분 가능”
    2024-01-07 09:00
  • 피곤한데 잠 안 와…‘불면증’ 벗어나려면 [e건강~쏙]
    2024-01-07 07:00
  • 2024-01-02 10:44
  • 렉스톤, 정부 지원 브랜드로 선정…급여 전용 보청기 첫 출시
    2023-12-28 09:31
  • 김혜선ㆍ도끼ㆍ조덕배, 올해도 체납...‘건강보험료 체납 명단’ 공개
    2023-12-27 16:29
  • 사회보험료 체납자 1만4457명 인적사항 공개…건보료 1억 원 이상 체납자만 143명
    2023-12-27 13:07
  •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하면 '쇼핑몰 포인트' 연 최대 8만 점 적립
    2023-12-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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