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독립기념탑에서 열린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카운티 일렉트릭 전기버스 11대를 발리 주정부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신 현대차 상용바디통합개발실 상무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동원홈푸드, 회생절차 중인 참존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 수산·식품·포장재·물류 이어 화장품까지…신성장동력 확보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를 추진한다. 수산업에서 출발해 식품과 포장재, 물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동원그룹이 화장품까지 보폭을 넓히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참존은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가스공사, 연말 17만4000㎥급 LNG선 1척 발주 추진삼성重·HD현대重·한화오션 국산 화물창 실증 촉각법률자문 두 차례 유찰 끝 태평양과 수의계약
세계 LNG운반선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조선업계가 정작 핵심 설비인 ‘화물창’에서는 외국 기술 의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말 17만4000㎥급 LNG운반선 1척 발주를 추진하면서 국
국민성장펀드 GP 선정…"꾸준함과 LP 신뢰가 경쟁력""업사이드보다 다운사이드"…현금흐름 중심 투자 철학젊은 운용역에게도 딜·펀딩 전권…자율과 책임의 문화
사모펀드운용사(PE)의 '젊은 운용역'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자금 모집(펀딩)과 투자처 물색(딜 소싱), 투자 검토까지 젊은 운용역이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매각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공개입찰 방식 진행서울회생법원 승인 조건⋯잠재적 매수자들에 티저 발송
홈플러스가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 사업부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회생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홈플러스는 본사를 포함한 대형마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을 둘러싸고 의약품 유통업계와 약국가 반발이 커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물류 효율화와 공급망 선진화를 위한 구조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유통업계와 약사회는 특정 업체 중심의 유통 구조 재편이 현장 혼란과 거래 질서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3월부터 전국을 10개 권역
"NXC 재매각 후 정부 지분율 30.6%→25.7% 축소""올해 성장률 2.0% 상회할 전망...반도체 등 상황 지켜봐야""삼성전자 파업, 반도체 활황 기회 놓치는 안타까운 일 있어선 안돼"
정부가 상속세 물납으로 보유 중이던 NXC 주식 일부를 회사 측에 다시 매각한다. 1조원이 넘는 규모로 지난해 말 정부가 대규모 국유자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한화에어로, KAI 지분 5.09% 확보…‘경영 참여’ 목적국내 유일 완제기 개발·제작 업체와 시너지 극대화글로벌 방산업체 대형화·복합화 속도지상·해양방산 넘어 우주항공 역량 확대 의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5% 이상을 확보했다. KAI 민영화를 염두에 둔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지상·해양·항공우주를 아우르는
페블스톤 하나증권 사옥 우협 지위 무산리츠 청산·특별배당 수혜지분 투자로 ‘이중 수익’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둘러싼 거래 구조가 뒤바뀌면서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페블스톤자산운용은 빌딩 직접 인수에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 투자 차익을 확보하는 전화위복 상황을 맞았다. 콜옵션을 행사한 하나증권이 건물을 되사들이면서 거래 주도권은 넘어갔지만,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롯데카드, 2년간 10배 늘어난 ‘홈플러스 구매전용카드’ 거래793억원 규모 추정손실 분류, 연체장기화에 손실 선반영“사모펀드 아래 계열사간 이해충돌 가능성 면밀히 짚어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주요 포트폴리오인 롯데카드와 홈플러스 간 거래가 다시 논란이다. 롯데카드는 최근 흠플러스 구매전용카드 거래액을 거의 손실이 확실시된다고 판단해 ‘추정손실’로 회
풍산 높아진 눈높이, 헐값 매각 논란과 주주 반발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방산부문 인수 무산 배경에는 가격 눈높이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각 측인 풍산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태에서, 원매자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풍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방산부문 매각 중단
풍산 탄약사업부, 시장에… 1.5조 안팎 거론K9 자주포·천무에 포탄 더한 ‘포·탄 패키지’ 수출 시너지 기대KAI 민영화 논의까지 재점화… 한화 독주 속 방산 재편 본격화
K방산 시장에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가시화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업계 재편 가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추진 소식과 핀테크 성장 기대감이 맞물리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6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풍산홀딩스와 광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4만7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풍산도 이날 12.91% 상승한 10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풍산이 탄약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풍산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풍산은 전장보다 19.73% 오른 1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의 이번 급등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탄약 제조업체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탄약 제조업체다. 이번 매각 절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코람코자산신탁은 코스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더원리츠의 유일한 자산인 하나증권빌딩 매각을 본격화 하고 입찰 공고를 통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이후 약 한달 만에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만
리스크 평가 체계 마련·연간 감사 기준 재정비제3자 관점 IT 감사와 후속조치 계획도 포함
저축은행중앙회가 IT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컨설팅에 착수한다. 디지털 전환과 IT 신기술 활용 확대로 금융회사 IT 업무 중요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평가와 감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전산 인프라 개편의 밑그림을 그리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각종 비리가 끊이지 않는 혼탁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훈훈한 소식들도 있습니다. “김태수 회장과 같은 멋진 시니어가 이 사회에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는 한 통의 독자 전화를 받고 이 지면을 열었습니다.
‘적폐 청산’이 국가적 화두가 된 요즘, 일상에서의 적폐 청산 또한 차차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생활형 비리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오피스텔 등 월세수익형 부동산과 토지시장에도 온기가 전달되고 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0원원 안팎의 중소형 빌딩 매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대형 빌딩보다 경기 상황에 덜 민감한 데다 자녀 증여용으로 적당해 투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반기 빌딩 거래량은 작년 하반기(1조6881억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