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매출 3623억 원, 영업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8.0% 늘었다.
회사 측은 ‘로수젯’ 등 주요 전문의약품(ETC) 품목의 견조한 성장과 북경한미가 정상화 과정에 돌입하며 호실적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3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급여기준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체로 매출은 성장세를 보이지만 수익성에서는 다소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GC녹십자, 종근당 등 전통제약사 대부분이 3분기 매출 증가를 이뤘으나 수익성에선 각기 다른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올해
셀비온(CellBion)은 28일 자이메디(Zymedi)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비온은 자이메디와 항암 및 면역질환에 대한 진단제,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개발역량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대를 추진한다.
자이메디는 단핵구와 대식세포의 이동을 조절하는 항체플랫폼을 기반으로 폐동맥고혈압(PAH), 천식 등 염증 및 섬유화
소아·청소년 비만을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크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약 80%는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개인의 삶에 타격을 주고, 사회적 부담을 가중한다는 지적이다.
27일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서울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에서 ‘10년 새 두 배로 증가한 국내 청소년 비만, 올바른 치료 로드맵은?’ 미디어 세션을 개최
젊은 성인기의 누적된 심혈관 건강 관리가 중년기의 심뇌혈관질환과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호규·하경화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종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30대에 높은 수준으로 꾸준히 심혈관 건강 상태를 유지한 경우, 중년 이후 심뇌혈관질환이나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70% 이상 낮출
스카이랩스는 강원도 고성군에 인공지능(AI) 기반 반지형 혈압계 ‘CART BP’ 50대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을 통해 고성군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방문간호 서비스 및 보건진료소 연계를 통해 일상 속에서 혈압을 쉽게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발표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은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의 3분의 1
파스타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진출향후 파스타 축으로 B2C 사업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보험,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는 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중심의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를 중심축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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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처방·유통 관리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비만치료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미성년자 처방·체질량지수(BMI) 기준 미달 처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되려면 식약처로부터 유
10월의 끝자락, 경남 거창군 남하면 지산복지회관 앞마당. 흰 가운을 입은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평소엔 어르신들의 마을 사랑방으로 쓰이던 이곳이 이날만큼은 작은 병원으로 변했다.
부산 온병원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가 함께한 '찾아가는 진료'가 열린 것이다.
농촌 회관, 하루 동안 병원으로
안과, 외과, 한방과, 내과 의료진이 진료 테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선수 시절 별명은 ‘두 개의 심장, 팀의 산소탱크’이다. 손흥민 선수의 동료로 알려진 덴마크 출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지난 2021년 핀란드와 경기 중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었다. 이처럼 축구와 같은 과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매년 100여 명의 젊
DB손해보험이 만성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023년 기준 25.5%,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26.1%, 당뇨병 유병률은 11.7%로 나타났으며 그 추세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세 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치료받는 환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환자가 심장이 아닌 다른 부위 수술을 받을 때, 아스피린을 중단하더라도 주요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국내 다기관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의료기술최적화연구사업단(PACEN)에 따르면 안정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2017~2024년 전국 30개 의료기관에서 101
항혈전제가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안구 내 중증출혈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우세준·김민석 안과 교수가 연구를 통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수술이 필요한 안구 내 중증출혈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높아지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망막 한 가운데 초점이 맺
법원 "고혈압·간질환 등 기저질환 반복 확인"
13년간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던 노동자가 쓰러져 숨졌지만, 법원이 "질병의 주된 원인은 개인적 요인"이라며 산업재해로 인정하지 않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9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최근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다 휴게실에서 쓰러져 숨진 A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급병가 지원 제도인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이 소득 걱정 때문에 아파도 쉬지 못하는 취약 근로자들의 건강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연구원 '2024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효과평가와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큰 성과는 건강권 확대와 노동생산성 향상이다. 입원 및
먹거리가 풍성한 추석 연휴에는 무엇보다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빨리 소진하고,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식과 과음을 피하고, 장시간 이동할 때 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가져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식재료를 구매할
수원특례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인 ㈜보령과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보령 임종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보령은 광교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지난해 성인 남성 10명 중 6명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19세 이상 남성의 비만 유병률은 48.8%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45.6%) 대비 3.2%p 증가한 수치다.
여성은 26.2%로 2023년(27.8%)보다 1.6%p 내려갔다.
남성의 연령대별 비만 유병률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