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근시장 맞수인 대한제강과 한국철강은 전방산업인 건설업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 속에 불안한 2017년을 맞고 있다.
대한제강과 한국철강은 점유율 변화가 크지 않은 철근시장에서 3~4위를 차지하는 맞수 기업이다. ‘빅2’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각각 20~30%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한제강과 한국철강이 각각 10~15%의 점유율을 굳건히 지
배우 신은경과 영화감독 심형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수억원에 이르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14일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1만1468명과 법인 5187명 등 모두 1만6655명을 홈페이지(www.nts.go.kr)와 전국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의 총 체납액은 1년 전과 비교할 때 3.5배 증가한 13조31
조현준 효성 사장과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각각 거액의 해외금융계좌를 당국에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8일 조세포탈범 33명과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2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58개의 명단을 홈페이지(www.nts.go.kr)에 공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의 경우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지
현대자동차그룹의 CSR 핵심 키워드는 상생경영이다.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창업 지원, 교통약자 차량 제공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프트카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저소득층에게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 6’까지 총 216대의 차량이
현대제철이 제철소 전기로의 부산물로 친환경 도로포장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제철은 전기로 슬래그를 이용해 도로포장재 브랜드 '페로팔트'를 개발해 품질 검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전기로 슬래그는 전기로에서 고철을 녹일 때 사용하는 석회석의 부산물이다. 지금까지는 건설토목용으로만 사용됐지만, 이번 개발을 계기로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대체할 전망
공급과잉 업종인 철강과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정부의 산업경쟁력 방안의 밑그림이 나왔다. 철강의 경우 고로는 경쟁력이 있지만 후판, 강관 등 공급과잉이 심각한 품목에 대해서는 설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석유화학도 고유가에 따른 경쟁력 악화에 대비해 테레프탈산(TPA), 폴리스티렌(PS)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한 시급한 사업재편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소난골 프로젝트’ 인도 지연 사태가 결국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영 정상화의 최대 변수인 소난골의 생사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면서 현금 유동성 확보에도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3년 10월에 수주계약을 체결한 소난골 프로젝트는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를 심화시킨 장본인이다.
28일 조선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올여름 폭염은 대단했다. 최악의 폭염을 기록한 1994년 이후 가장 맹렬한 더위가 이어졌고, 전력사용량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우리나라가 에너지의 96% 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전력생산량의 약 65% 이상을 화석연료를 통해 생산하고 있는 자원 빈국임을 생각할 때 가늠할 수 없는 이런 이상 기후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기록적인
인천 월미은하레일 차량 10대가 1차례의 정식운행도 하지 못한 채 모두 철거된다.
853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월미은하레일은 2010년 6월 완공했지만, 시험운행 과정에서 사고가 속출해 개통이 6년간 지연됐다.
차량 철거작업은 민간특수목적법인 인천모노레일(주)이 담당하며, 현재 월미공원역 선로에 있는 차량들을 지상 10m 아래 트레일러에 실어 충북
‘방사능 시멘트’ 걱정을 없애고자 석탄재 하역 시 방사성 물질 혼입 여부를 감시·관리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은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항·항만 등에서 수입 석탄재의 방사선을 감시·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석탄재, 슬래그 등의 산업폐기물은 시멘트 제조 시 재활용
동국제강은 지난달 선제적 구조조정 등을 통한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2년 만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했다. 지난 2014년 6월 수익성 악화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은 동국제강은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와 비핵심자산 등을 매각하고 후판 사업 구조조정과 조직슬림화 등을 추진해 사업구조를 수익성 위주로 개편했다.
동국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안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다양한 환경 규제로 해운업체들이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18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EU는 이르면 내년부터 선박온실가스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IMO)보다 강화된 환경 규제법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 시행될 EU의 선박온실가스 규제법안은 EU 항만에 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온실가스
6월 마지막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에서는 종목돋보기 3건, 공시돋보기 3건 등 6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친 기사는 ‘3S, 국내 대형 가전사 시험동에 ‘냉동공조기 측정장치’ 공급…매출 증가 기대’였다. 기사 게재 당일 주가는 2.48% 올랐다. 주간 상승률은 무려 11.34%를 기록
인선이엔티 주가가 상승세다.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나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시34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 거래일보다 2.71% 오른 56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정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5조 원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부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0년
[종목 돋보기] 인선이엔티 자회사 인선모터스가 국내 폐차 업계에서 압도적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경유차에 대한 폐차 지원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
1일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자회사 인선모터스에서 2014년부터 폐차사업을 시작했다”며 “폐차사업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선모터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폐차를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주필)는 28일 오후 2시 약 5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 사건 재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된 조희팔 생사 여부와 조희팔 비호세력·범죄수익금 은닉 행방도 명백히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조희팔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8년 10월 사이 투자자 7만여 명을 상대로 5조715억 원을
검찰이 희대의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에 대한 수사결과를 공개한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주필)는 28일 오후 2시 조희팔 사건 재수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사결과에는 의혹이 불거졌던 조희팔의 실제 사망여부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앞서 경찰이 밝힌 것과 마찬가지로 조희팔이 사망했다
동국제강이 창립 62년만에 대형 고로 보유 제철소 기업으로 도약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이어 국내 세번째다.
동국제강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동북부 쎄아라주 뻬셍 산업단지의 CSP제철소에서 화입(火入)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화입식에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과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 세르지오 레이테 (Sérgio Leite) CSP CEO를 비
생산자물가(PPI)가 11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1차 금속제품과 석탄 및 석유 제품 등 공산품 위주로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아울러 직전월 도시가스 인하에 따른 하락요인 소멸도 영향을 미쳤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CPI)의 선행지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향후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가능해 보인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
'조희팔 사기' 피해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을 빼돌린 '전국조희팔피해자채권단' 공동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2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채권단 공동대표 곽모(48)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년에 추징금 13억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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