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힘내GO카드' 신규 지원사업을 중단한다. 6월 조례까지 고쳐 금융상품 지원 근거를 마련했지만, 금융당국 지적으로 핵심 혜택인 보증료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사업비를 전액 삭감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경기소상공인 더힘내 GO카드' 지원예
한쪽에서는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가 충전 시작 당일 동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배정받은 국비가 남아 145억원 가까이 반납됐다.
경기도의회가 시·군별로 크게 벌어진 집행률과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예산을 옮기지 못한 재배정 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의 202
소상공인이 문을 닫은 뒤 재기를 돕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폐업 위험을 미리 찾아 지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제시됐다.
특히 소상공인과 금융 접점이 넓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환 정보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핵심 데이터로 거론됐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
공표된 영화제 상금 1억300만원 가운데 5000만원 가량이 줄었다. 별도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집행부 답변에는 '사탕'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같은 추경안의 도립체육시설 운영지원비 4억원 감액자료에서는 9000만원의 산출 근거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규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가 운영 기반부터 선점했다.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가 8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170명 규모의 감독인력을 실제 현장에 안착시킬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영수 의원(용인1)이 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 이전 이후 첫 과제로 ‘지역 성장에 맞춘 정책금융 확대’를 전면에 꺼냈다.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에 자리 잡은 데 그치지 않고 왕숙지구 개발과 산업기반 확충, 기업 유치로 커질 금융수요에 맞춰 특례보증 재원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본점 및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안내받도록 원스톱 설명회를 차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3일 수원본점 3층 강당에서 남부권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열며 올해 현장소통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등 약 2
경기신용보증재단이 100억원 규모 시스템 사업을 14개월 표류 끝에 좌초시키고, 반환 예정금액 중 6억9000만원만 회수한 채 나머지는 방치하고 있으며, 컨설팅 사업성과는 만족도 조사 수치로만 포장하는 등 총체적 부실 운영 실태가 드러나 강력한 질타를 받았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제388회 임시회 경기신보 업무보고에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현장에서 정작 고양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기회가 부족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대형건설사만 배불리는 구조 속에서 킨텍스가 주도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
킨텍스가 제3전시장 등 대형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시공사에만 떠넘긴 채 3월 10일 발효 예정인 노란봉투법에 대한 대비책조차 마련하지 않았다는 신랄한 지적을 받았다.
특히 원청과 하청 간 책임범위가 확대되는 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도 건설노조 분규 등 노사 갈등 대응 매뉴얼이 없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차세대정보시스템 사업 관련 반환 예정금액 중 6억9000만원만 회수한 채 나머지는 손 놓고 있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특히 시장·골목상권 매니저 180명으로는 신청한 모든 상권을 충족하지 못하는데도 추가 배치 계획이 불투명하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1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14개월간 표류시키다 결국 계약해지로 좌초시켰다는 폭탄 지적이 터져 나왔다.
특히 내부 직원들의 판단만으로 대규모 개발을 진행한 기획부실이 원인이라는 날 선 비판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의 성과를 '만족도 조사' 수치로만 포장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는 입증하지 못한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 단순한 '친절함 측정'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신보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디지털 고용안전망 ‘잡아드림’이 8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공공일자리 플랫폼 중 최고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기획 단계부터 구조 설계, 서비스 방향까지 모든 출발점은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었다. 전 의원이 생활권 중심 일자리 접근성을 문제삼으며 제안한 ‘손 안의 일자리 사다리’ 모델이 그대로 구현된 결과다. 플랫폼을 만든 경기도일
이상원 경기도의원이 중소기업 마케팅 예산 35억2500만원 순감과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손실보전 미편성 문제를 동시에 지적하며 “성과를 내는 사업만 줄이고 공공기관에는 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난다. 지금 편성안은 정책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상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리스크 관리 부실과 감독공백이 종합감사에서 드러나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경제실의 관리 부재가 신보 부실을 키웠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 의원은 “상인들이 신보를 직접 방문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에서 도는 금융 접근성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며 “도정 전반이 원칙·성과·책임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무계획적인 보증상품 확대로 부채중점기관으로 지정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종합감사에서 “보증사업 부실관리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경기도 경제실의 감독 부재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17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이 부실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위험성이 커졌다”며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출기업은 하루가 급한데 신용보증재단(신보)의 보증 심사가 느려 지원이 끊기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이미 ‘신보 병목’ 때문에 기업이 버티지 못한다는 아우성이 나온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실시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수출기업의 47.3%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이 조직운영, 본점 이전, 핵심업무 인력 배치 등 재단의 근간을 이루는 분야에서 기본적인 전략과 판단체계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강한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근거 없는 결정과 준비되지 않은 조직 운영이 반복되면 신보 리더십을 다시 검증할 수밖에 없다”고 직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