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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구비용만 약 1억” 경복궁 담장 오늘 재공개…낙서 테러범엔 억대 청구서
    2024-01-04 17:30
  •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훼손 송구…국가유산 보존 강화할 것"
    2024-01-04 13:54
  • [포토] 경복궁 담벼락 앞에 세워진 '낙서 금지' 안내문
    2024-01-04 12:48
  • [포토] 낙서 제거된 경복궁 담벼락 살펴보는 시민들
    2024-01-04 12:47
  • [포토] 낙서 제거된 경복궁 담벼락
    2024-01-04 12:46
  • [포토] 낙서 제거 작업 시연하는 이태종 학예사
    2024-01-04 12:44
  • “영국서 최고 인기”…더타임스, 올해 여행지로 한국 선정
    2024-01-04 10:51
  • 낙서 제거한 경복궁 담장 오늘 공개…당국, 행위자에 비용청구 검토
    2024-01-04 09:45
  • 경복궁 이어 울산 문무대왕 왕비석도…‘낙서 훼손’ 몸살
    2024-01-04 09:13
  •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낙서 테러 70대 검거
    2024-01-03 07:23
  • 국회의사당역 역사에서 ‘해석불가 낙서’ 발견...새해에도 계속되는 낙서 테러
    2024-01-02 16:47
  •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경복궁 2차 낙서 테러범, 구속 송치
    2023-12-28 11:05
  • 코스맥스, 화협옹주 프로젝트로 문화재청장 감사패
    2023-12-28 09:11
  • [포토] '눈 쌓인 경복궁'
    2023-12-25 11:47
  • 경복궁 담벼락 낙서범들, 엇갈린 상황…10대는 기각ㆍ20대는 구속
    2023-12-22 23:32
  • 네이버까지 덮친 중국발 댓글 공작…지역·세대·남녀 갈등 조장한다
    2023-12-22 16:14
  • 경복궁 담벼락 테러 배후,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해라"…자취 감춘 '이 팀장'
    2023-12-21 21:52
  • ‘경복궁 낙서범’ 10대·2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10대 여성은 석방
    2023-12-21 13:40
  • [속보] 경찰, ‘경복궁 낙서 범인’ 2명 구속영장 신청
    2023-12-21 09:52
  • '경복궁 낙서' 10대 남녀, 담벼락 훼손 대가 고작 10만원…훼손 범위 44m
    2023-12-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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