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DW4421(성분명: padoprazan)‘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5월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YUNOVIA)와 P-CAB 신약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성분명 Padoprazan)의 임상 2상을 마치고, 3상 진입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DW4421은 대원제약이 네 번째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국산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다. P-CAB 계열은 약효 발현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제 수석부처인 기획재정부를 대수술하겠다고 공약했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기재부는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금융부 3개로 쪼개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기재부 예산 기능 분리를 골자로 한 법안도 잇따라 발의했다. 오기형 의원은 기재부 예산 기능을 국무총리 소속 기획예산처로 분리하고 기재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갑작스럽게 눈이 침침해지거나 시야가 답답하게 좁아지는 느낌이 든다면 빨리 원인을 찾아야 한다. 단순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등록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대생 8305명을 유급, 46명을 제적 대상으로 확정했다.
교육부는 9일 전국 40대 의대가 제출한 미복귀 의대생 유급·제적 대상자 현황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대학들에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제적 처분 방침을 확정해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각 대학이 지난 7일 교육부에 제
카카오페이가 1분기 14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프라인과 해외 결제 부문에서 거래액이 증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고, 자회사들도 개선된 흐름을 이어간 덕분이다.
카카오페이는 7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거래액(TPV)은 44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수치다. 매출기여거래액(Re
4월 30일 유급시한 만료...수업 참여율 30% 밑돌아대학, 트리플링 대책 마련…학기 말 유급 최종 확정
전국 대다수 의과대학의 유급 시한 만료에도 상당수 의대생이 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집단 유급사태가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의대생 수업 참여율은 26% 수준에 그치며 유급 시한까지도 여전히 복귀한 학생의 수가 미미하다. 수업 참여 의사를 밝히
소기업 ‘종합적 고려법’ 시범 적용오너 최종 지분율 51~55% 확보투기자본 ‘기업 사냥’ 선제 차단연매출 120억 미만에 우선 적용올해 1월부터 시행…단계적 접근회생채권 중 현금변제 부분 제외출자전환後 주식병합…과반 지분
# 올 3월 온라인 광고·마케팅 업체 A 주식회사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조기 회생 종결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회생을 신청한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인공지능(AI) 의료 전문기업 라온메디가 AI치과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라온 올쏘(Laon Ortho)’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온메디가 개발한 ‘Laon Ortho’는 AI치과 투명교정 소프트웨어로 교정을 위해 스캔한 치아 데이터를 '콘 빔 CT(CBCT·Cone Beam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으로 '적자성 채무'가 9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채무에서 적자성 채무가 차지하는 비중도 70%에 근접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12조2000억 원 규모의 추경 편성으로 국가채무가 6조 원 증가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채무는 모두 미래 국민이 세금으로 갚아야 할 적자성 채무다. 적자성 채무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감세 정책을 펼치기보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망가뜨린 상황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17일 김경수 예비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부자 감세’는 막대한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지금은 특수한 상황이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셀루메드는 의료기기 품질경영 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13485 재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ISO 13485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의료기기 품질경영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인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획득한 기업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 유통 전 과정에서 엄격한 국제 규제를 충족하고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8: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감자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533억 원에서 약 67억 원으로, 상장주식 수는 1억668만 주에서 약 1334만 주
건전재정 외쳤지만…尹정부 내내 재정준칙 상회외평·주택채 발행↓…국가채무 비율 6년만 감소美관세 등 악재에 추경 임박…적자국채 발행 불가피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4.1%를 기록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 아래 법제화를 추진했던 재정준칙 기준(3%)을 3년 연속 지키지 못했다. 큰 폭의 세수 감소에도 민생 직결 사업
교보증권은 지역사회 공감을 통한 나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 '기부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 키오스크’는 새로운 기부트렌드를 반영해 자발적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사원증 태그로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이며 횟수 제한 없이 최소 3000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자유롭게
발란,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1세대 명품 플랫폼 재무구조 암울롯데온ㆍSSG닷컴 등 명품 카테고리 확장해 주력화“명품 거래 ‘신뢰성’ 가장 중요…장기적 파장 예의주시”
발란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명품 플랫폼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 계열 이커머스가 오랫동안 쌓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재조명 받을 것으로 보인
하나증권은 31일 진에어에 대해 1분기 수요 둔화가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전망이지만, 비용 증가는 제한적이며 환율이 안정되면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유효좌석 킬로미터(ASK)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임 하락으로 전년 대비 1% 증가에
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성장률을 2.0% 달성하고 세수 결손을 보전하려면 약 18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재정승수를 추정한 결과, 한국 경제성장률을 0.3%포인트(p) 올려 2.0%의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 9조8000억 원 규모의 세출 추경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연구원이 올해 경
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진에어 주총 개최대한항공 “글로벌 메가캐리어들과 당당히 경쟁”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통합 성공적 이행”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26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항공업계 주총의 키워드는 ‘통합’과 ‘안전’으로 정리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는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비전을 내놨고 각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