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만 주 매입 계획 조기 철회…주가 급등ㆍ상폐 규제 6개월 유예에 일단락지분율 40.6% 확보로 일단 멈춤…부채비율 358%ㆍ단기차입금 666억 재무 부담
이지홀딩스가 자회사 마니커의 과반 지분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던 대규모 장내 매수 계획을 철회했다. 애초 ‘동전주’ 탈피 및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지분 매집에 나섰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10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과 자기주식 운용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향후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자사주 운용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손 보전
4년간 106억 투입해 지분 15.4% 확보…창업주 회사 우신산업 제치고 1대 주주 등극상장사 가치 키워 우신산업 합병·배당 창구 포석 관측…지분 공시는 ‘단순투자’ 약식 유지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이번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자구책을 통한 거래재개, 대규모 자사주 소각, 대미 원전 수주 모멘텀 등 개별 호재를 보유한 종목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이 90% 이상 폭락한 데다, 직전 주 급등했던 실적주의 차익 실현과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동전주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이 정관상 사업목적을 전면 재편하고 결손금 보전 안건을 가결하며 모빌리티·AI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재무구조 정비에 속도를 낸다. 모빌리티를 사업목적 최우선 항목으로 배치하고 AI·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을 별도 그룹으로 신설하는 한편, 별도기준 850억원의 결손금도 해소했다.
손오공은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과 결손금 보
환급 지연·투자 세제 혜택 축소 우려 태국 국세청에 전달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경험 공유…양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
태국에 진출한 한 한국 제조업체는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3년 넘도록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또 다른 수출업체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예정일보다 수개월씩 밀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세청이 이 같은 현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개정안 발의 DEX·P2P·DeFi 거래 추적·국외 과세정보 확보 한계 지적상장주식과의 형평성·결손금 이월공제 불인정도 문제 제기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 시기를 2년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탈중앙화거래소(DEX)와 국외 거래 등에 대한 과세 기반을 정비할 시간을
5만8571명 동의 청원, 국회 회부 후 3개월째 심사 진전 없어연 250만원 초과분 22% 과세⋯전년도 손실 이월공제 불가미국은 스테이킹 ETF 운용⋯국내는 소득·증빙 기준 불명확
가상자산 과세 시행이 넉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소득 유형별 기준과 손실 공제 장치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세 폐지 청원이 국회에 회부된 뒤 3개월 넘게 첫
국내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만313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11억800만원으로 소각 예정일은 27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SBI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모두 소멸한다. 회사는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기업가치 제고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권경훈 회장 부인ㆍ자녀 등 4인, 16만 주 증자로 지분 53% 과반 장악계열사 차입금 182억 업고 큐로홀딩스 출자…회사 측 “운영자금 조달일 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QCP그룹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비상장사 ‘케이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오너 2세 지분 확대와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주요 포트폴리오 회수 성과와 안정적인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수익을 바탕으로 견조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올 상반기 영업수익 133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2%, 277.4%, 270.9% 증가한 수준이다
“자회사 크리오스 상장, 물적분할과 달라…구주매출 없어”“크리오스 CB 상장 기한 내년까지 연장…공모 규모 200억원 이상 타깃”“크리오스 가치 재평가…자사주 소각·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총력”
코스닥 상장사 대창솔루션이 자회사 크리오스의 기업공개(IPO)를 둘러싸고 정면돌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자회사 중복상장(쪼개기 상장)에 대한
회생 1년째에도 새 주인 못 찾아…매각 작업 '안갯속'완전자본잠식·이용자 감소 겹쳐 정상화 해법 찾기 난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인수자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생절차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7
대양금속 지분 4.8% 120억에 인수…대양금속, ‘공동경영 참여’ 명시누적 적자 속 대규모 현금 지출 유동성 부담…실질적 ‘제조 AI’ 성과 창출이 관건
코스닥 상장사 크라우드웍스가 자기자본의 70%가 넘는 자금을 투입해 전통 철강 제조업체인 대양금속 지분을 취득하고 공동경영에 나선다. 대양금속 최대주주와의 공동경영을 통해 제조업 AI 데이터 확보와
효성 “이월결손금 승계, 미환류소득서 매년 차감해야”세무당국 “한번 뺐으면 끝”…法 “적자 남으면 계속 차감”대법 확정시, 다른 적자 승계 기업도 환급 청구 가능할듯
효성이 55억원대 법인세 환급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간 세무당국은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매길 때 이월된 과거 적자를 한 번만 차감해왔지만, 법원은 이 과세제도 취지상 적자가 남아 있는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정부를 압박했다. 손실 이월공제가 허용되지 않는 현행 과세 체계로는 투자자들이 해외 거래소로 이탈해 국내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를 시행하되 제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5억 대여금 출자전환·65억 유증 완료…고범규 대표 지분율 지배력 강화8월 임시주총서 액면병합·신주 및 사채 발행 한도 상향터치 및 스타일러스 통합 솔루션 비즈니스 협력 모색
코스닥 상장사 하이딥이 실적 부진과 완전자본잠식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고강도 재무구조 개편과 자금 조달 창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주주의 사재 출연과 대여금 출자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 합동으로 전담 연구지원단을 구성해 정부정책 수립과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지원단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과 건설현장 체불 근절을 위한 후속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 지원에 나서는 한편, 건설현장에서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최근 들어 해외 주택을 사서 임대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글로벌 투자 환경이 좋아지고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에 쉽게 접근 가능해진 덕분이다. 하지만 해외 부동산을 통해 발생하는 임대소득 역시 국내에서 소득세 신고와 납부 의무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자칫 이를 소홀히 했다가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