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전달식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참석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고 1호 보증서 발급업체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출패키지우대금융 1호 보증서 발급의 주인공은 기계 제조업을 영위 중인 외감중소법인 후세메닉스로, 전 세계 20개국에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PCB용...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부산 금정을 깜짝 방문해 박인영 민주당 후보에게 “이번 선거는 꼭 이겨야 한다”고 격려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과 아내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박 후보와 함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범어사에서 90분 정도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차담을 나눈 것으로...
울산 남구 수암시장을 찾아 “국민을 외면하고, 탄압하는 정권은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전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2일 울산을 찾아 전 후보를 격려했다. 사전선거 투표일 하루 전날인 4일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울산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조경애 저출생대응팀장, 최영희 시민청 베테랑팀장 등 적극행정 우수공직자 6명을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20년 이상 경력 베테랑 공무원들이...
LG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제품,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하고 전파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구광모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고객 심사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실시간 온라인 중계에는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구 회장은 취임 후 경영 화두로 고객가치를 제시하고, 해마다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4‧10 총선을 목전에 둔 만큼 계속해서 후보 격려 방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연고가 있는 지역과 후보를 찾아서 조용히 응원하고 격려하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오후에도 그는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과 남구 삼호동 궁거랑길을 찾아 인연이 있는 후보들에 대한...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현장경영롯데케미칼 기초소재·첨단소재 사업장 찾아 임직원 격려계열사 롯데정밀화학, 합작사 롯데이네오스화학도 방문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롯데케미칼 여수·울산 공장과 계열사 롯데정밀화학, 합작사 롯데이네오스화학을 찾았다.
2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여수에...
2일 롯데케미칼은 이 대표가 지난달 27일 여수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오후에는 첨단소재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직원들과의 자리를 통해 “안전환경 사고 예방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현장의 근간이다. 지금은...
간호 스테이션에서 의료진을 격려한 윤 대통령은 수술 참관실로 이동해 병원장으로부터 지역 병원 시설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브리핑에 따르면 병원장은 여러 과 전문의가 협진하며 수술할 수 있는 지역 병원의 우수한 시설에 관해 윤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병원 현장을 둘러본 뒤 간담회에서 "의료는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국방...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부산 사상구를 깜짝 방문해, 4·10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를 격려했다.
배 후보 측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낙동강 벚꽃길에 아내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배 후보 격려 방문을 했다.
파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의 문 전 대통령은 배 후보와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났고...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포항 냉천 범람 당시 피해가 컸던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현실과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때 비로소 초격차,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 전 총장은 “저는 조 명예회장께서 어떤 분들하고도 잘 지내며 화합을 이끌어내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또한, 공직에 있는 사람들하고도 늘 자주 연락하고 격려도 하셨던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빈소를 방문했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한편, 조 명예회장은 숙환으로 29일 별세했다. 장례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 수출이 살아나고 세계 시장의 선두에 서서 경쟁할 수 있는 것은 마더-머신(mother-machine)이라고 불리는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덕분"이라며 공작기계 업계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이어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안에 AI 자율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수출 지원 및 기업애로 해소 등을...
아울러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담은 엽서도 직접 작성했다. 학습키트와 엽서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 등 200여 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KB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온기를 전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국민은행...
반 전 총장은 "(제가) 후배지만 그동안 협조를 많이 해 주시고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특히, 한미 경제에 상당히 큰 역할을 많이 하셨다"면서 "정부가 경제 지도자들하고 긴밀하게 상의하고 협조해 나가고 또 경제계를 격려도 하고, 경제계에서도 정부의 정치, 안보 문제에 기여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런 분 중에 한...
우주 강국의 꿈을 향해 포기 않고 연구개발 매진한 연구원들 직접 격려한화그룹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허브 총괄 김동관 부회장도 참석
“한화의 우주를 향한 도전,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여 글로벌 챔피언이 됩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 캠퍼스를 전격 방문해...
일부 시민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며 격려의 말을 건네거나,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냉랭한 분위기도 감지됐다. 홍 후보가 수변무대 쪽에 자리를 잡고 악수를 청하자 “서초을에 출마하지 마세요”라며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시민도 있었다.
강남3구에 속한 서초을은 민주당에겐 대표적인 험지다. 1988년 선거구가 신설된 후...
김 회장은 박찬혁 한화 이글스 사장과 대화를 나눈 뒤 중심타자 채은성과 강속구 투수 문동주를 불러 격려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프로야구에 관심을 두지만, 신동빈 회장(롯데 자이언츠 구단주)이나 정용진 회장(SSG랜더스 구단주) 등 타 구단주들처럼 자주 야구장을 찾는 편은 아니다. 다만 이날은 한화의 2024시즌 홈 개막전이자 류현진의 KBO리그 홈 복귀전인...
이에 윤 대통령은 "아이들도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된 것이 큰 선물일 것"이라며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놓인다. 국가의 미래와 희망을 학교에서 보게 된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쓰는 돈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최초 GTX 노선 공사를 완수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 열차에 탑승해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시승한 윤 대통령은, 동탄역에 내려 개통을 환영하는 시민들과 기쁨도 나눴다.
GTX-A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에서 출발해 고양시 일산 킨텍스·대곡·창릉, 서울 연신내·서울역·삼성·수서, 경기 성남·구성역, 화성시 동탄역까지 이르는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