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 특검 성패 첫 단추⋯민주당‧조국혁신당이 각 1명씩 추천문재인 정부 검찰 고위직‧尹 대통령과 각 세운 인사들 복수 거론정부, 특검팀 파견 고려해 법무부 차관 인선 서두를 것이란 관측도
사상 초유의 ‘3대 특검법안’이 공포되면서 대규모 수사팀을 이끌 특별검사 후보군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검 성패의 첫 단추가 ‘인선’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문재인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의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수집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뇌물 혐의와 관련된 수사 참고자료를 올해 1월 대검찰청에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해당 자료는 조은석 당시 감사원장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대검에 송부됐다. 조 대행은 지난해 9월 발표된 관저 이전 의혹 감사 결과를 직권으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해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과 검사징계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내란 특검법(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김건희 여사 특검법(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채해병 특검법(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 등 3대 특검법이 모두 가결됐다.
국민의힘이 5일 본회의에서 ‘3대 특검법’(내란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채해병 특검법)과 검사징계법에 반대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민주당이 일방 상정한 4개 법안에 대해서 우리 당은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당론 반대 의결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3대 특검법은 지난달 7일 국회 법제사법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퇴임 여부가 대선 뒤로 미뤄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대선 당일인 3일 선거 관련 상황을 지휘하며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이 지검장은 지난달 20일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이달 2일까지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법무부에서 아직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과 같은
점심시간 여자 수사관에 신병 맡기고 근무지 이탈감찰조사 요구에 병가·사직 예고하며 사실상 거부법원 “신병 관리·근무 태도 부적절⋯징계 타당”
벌금 미납 지명수배자의 신병 관리를 소홀히 해 도주를 초래하고 감찰 조사까지 거부한 검찰 수사관에 대한 정직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
이재명, '4년 연임제' 중심…5·18 정신 전문 수록 등 공약김문수, '4년 중임제' 골자…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 등 담아'연임' '중임' 놓고 논쟁도…최대 8년 임기 수행으로 정리여론조사선 李 '4년 연임'이 높아…현행 유지·4년 중임 순
21대 대선에서 화두가 된 개헌과 관련해 각 당 대선 후보들이 추진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세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7일 대통령 친인척 및 배우자 비리를 막기 위해 특별감찰관을 즉시 임명하고, 배우자가 인사를 포함한 어떤 국정에도 관여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가족 비리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영부인 하면 떠오르는 말이 국민을 삶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과 국회의원 10% 감축 등 정치개혁을 약속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폐지, 정치세력이 수사나 재판을 방해할 경우 처벌하는 '사법방해죄' 신설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정치 판갈이로 대한민국의 새판을 짭니다-새롭게 대한민국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김건희 여사 관련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김 여사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중단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당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당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중단 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과거 행위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
윤석열 전 대통령 4차 공판 시작하면서 의혹에 대해 직접 발언민주당 “룸살롱서 삼겹살 먹나”...일행 2명과 찍힌 사진 공개尹 4차 공판 “곽종근, 표결 못 하게 의원 끌어내라고 했다” 증언
내란 혐의 주요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자신을 둘러싼 술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룸살롱 접대의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발표한 조례 개정안 내놔'세부 시행규칙' 담고 지출 최소화조례 발표 후 대대적인 관리 전망
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게 접대비와 술, 담배 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것을 통지했다. 이를 골자로 한 ‘낭비반대 조례 개정안’을 발표했다. 세부 규칙을 발표한 만큼, 대대적인 관리 감독과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사실 아냐⋯삼겹살에 소맥 먹고 지낸다”민주당, 일행 2명과 함께 찍힌 사진 공개⋯“공수처 고발 검토”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을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종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사법부 자체 감찰 과정에만 사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서 “87년 체제 효용 다해”“대통령 권한 남용해 인권 짓밟는일 불가능해야해”“각 후보 개헌안 공약 내고 당선 시 국민 논의해야”“감사원 국회이관·검찰·경찰 기관장 임명 국회 동의”“5·18 정신 헌법수록 구 여권도 말해” 국민투표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개헌론을 공약
민주당 “지귀연 판사 유흥주점 접대 제보⋯재판 배제해야”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정식 기소 없이 재판 배제 어렵다”2019년 3월 재판관 8명 정식 기소로 인사조치 사례 있어
내란 혐의 주요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한 술접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 부장판사를 재판에서 우선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과 사실 확인이 먼저라는 의견이 함께 나온다.
18일
대통령 책임 강화-권한은 분산 주장“감사원 국회로 이관해 독립성 부여”“검찰·경찰 등 기관장 임명 국회 동의”2026년 또는 2028년 국민투표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과 검찰의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개헌안을 18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진짜 대한민국의 새로
감찰 담당 대검찰청 검사 임용
법무부는 이달 19일자로 5개월간 공석인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검사를, 6개월간 공석이던 대검찰청 감찰부장에는 김성동(53‧연수원 31기) 검사를 각각 임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8일 대검 감찰부장(검사장)을 공개모집 공고했으나 응모자가 없어 올해 4월 21일 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은 16일 "국회가 가진 권한을 모두 사용해 사법 대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를 통해 "사법 카르텔이 아무리 공고하다 해도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이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은 일부 정치 비리 판사들이 무너뜨린 사법부의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