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학계·법조계 전문가 26명 참여…산업 현안 자문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및 상생윤리경영 확산 추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3일 서울 동작구 일대에서 제9대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열고 김영기 쿠우쿠우 회장을 자문위원단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단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주요 현안과 협회 사업, 중장기 발전 전략 등에 대한 자문을
李대통령 언급 일주일 만…업계는 비용 구조 강조
공정거래위원회가 bhc·BBQ·교촌치킨 등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서자 업계는 원료육 매입단가와 각종 비용이 최종 판매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을 내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bhc·BBQ·교촌치킨 본사에 조사 인력을 보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본부 매출 2.9% 늘 때 가맹점 평균은 0.6% 증가전체 가맹점 11만6302곳…2년 새 0.6% 감소
프랜차이즈 본사의 성장과 가맹점의 매출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외식업종 가맹본부 매출은 증가했지만 가맹점 평균 매출은 감소했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화장품·패스트푸드·치킨·외식·편의점·제과제빵·커피·음료·피
공정위, 일가 대부업체 14곳에 2983억원 저리 대여 적발…명륜당·이종근 회장 고발이자비용 217억원 절감 혜택…가맹희망자에게 대출조건·특수관계도 은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회장 일가 소유 대부업체에 싼 이자로 돈을 대주고, 이들 업체는 점주에게 최고 연 18%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업자금 대출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가 업체들이 절
국민 필수 생활비 관련 농축산물 23곳·식품·외식·배달 16곳·패션 2곳 해당“생산원가 적정성·사주 일가 재산 형성과정 중점 점검”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면서 사주가 사적으로 쓰는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사고, 가족회사 비용까지 떠안아 이익을 줄여 신고한 업체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다.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부터 외식·배달·패션업체까
협의대상·외부 대리인 범위도 문제 제기…반복 협의에 중소본부 부담 우려11일 공정위원장 간담회서 제도 보완 건의…“소통 아닌 상시 분쟁 될 수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올해 말 시행을 앞둔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요청권에 대해 전면적인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전체 가맹점주의 10%만 모여도 단체 등록이 가능한 현행 예고안으로는 복수 단체가 난립해 가맹본부와
CJ제일제당, 햇반·스팸 등 3000여개 지원동서식품도 구호물품 1400박스 전달맘스터치, 싸이버거·음료 920인분 지원
최근 집중호우로 경남 거제와 통영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면서 식품업계가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과 동서식품은 간편식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맘스터치는 거제 지역 가맹점들과 함께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피자 프랜차이즈인 '청년피자'를 운영하는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소비자 부담 배달비 0원 특약 강제, 과중한 위약금 부과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청년피자'의 가맹본부인 비에스비푸드가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0원으로 설정하도록 강제하고, 지정된 필수품목을 다른 경로로 구매하는 이른바 '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가맹·대리점 분야 '갑질'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상향한다. 또한 최근 5년간 법 위반 횟수에 따라 과징금을 최대 100% 가중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과
“복수 단체 난립시 대표성 훼손 및 갈등 야기돼”등록 기준 35~50%로 상향·협의 대상 축소 요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체 가맹점의 10%만 참여해도 가맹점주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표성이 부족한 복수 단체가 난립하고 가맹본부의 경영 판단까지 협의 대상에 포함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통일
앞으로 동일 브랜드 가맹점주 10% 또는 1000명 이상만 모이면 단체를 꾸려 가맹본부와 직접 협상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3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 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이달 24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앞으로 브랜드별 가맹점·직영점 수 공개주기가 연간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단축된다. 예비 창업자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한 가맹점이 중도 폐업하면 가맹본부는 평균 영업위약금과 가맹점 생존율 등을 공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더본코리아는 전일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상생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3자 협의체로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객관성
지난해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가맹사업) 본부와 브랜드, 가맹점 수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해 4억원을 돌파했다.
22일 서울시는 서울 소재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2025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현황’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시에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아쉽게 패했지만 치킨업계는 예상치 못한 특수를 누렸다. 평일 오전 경기임에도 응원 수요가 몰리면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매출이 평소의 4배 이상 뛰어오른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BQ와 bhc 등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응원하려
현금성·영업익 좋아 투자대상 선호본부 횡포에도 가맹점주 대항 못해금융사 수준의 윤리·책임 부여해야
우리 경제와 산업에서 차지하는 사모펀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사모펀드(PEF: Private Equity Fund)는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주식·채권·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공모펀드와 달리 일반 대중의 자금을 받지
AI 여파에 종계까지 감소…여름 성수기 앞두고 공급난 장기화본부가 원가 부담 떠안았지만 중소 브랜드·가맹점 부담 확대
닭고기 수급 불안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치킨업계의 닭고기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닭고기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까지 앞두고 있어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매출 상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는
시장 3위로 밀린 피자헛...소송 후유증 털고 반등 주목배달 중심‧양극화로 재편된 시장서 경쟁력 재건 관건
PH코리아 체제로 새 출발한 한국피자헛이 본격적인 정상화 과제에 직면했다. 차액가맹금 소송으로 훼손된 가맹점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달라진 피자시장에서 브랜드 노후화와 소비자 이탈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새 가맹본부로 나선 P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가맹사업 현장의 불정공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주 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정거래조정원 등 가맹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맹사업자단체 등록제, 협의 의무제 시행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12월 가맹점 사업자단체 등록제를 도입하고, 등록
서울시 내 치킨, 커피 분야 가맹본부 대다수가 ‘필수품목’의 범위를 과도하게 지정해 가맹점주로부터 납품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필수품목이란, 브랜드 상품의 통일성 유지를 위해 가맹점주가 본부 혹은 본부가 지정한 업체에서만 사야 하는 물품이다.
서울시가 치킨, 커피 분야 가맹본부 30곳을 조사한 결과 29개 본부가 일회용품, 일반 공산품
창업은 독립적으로 할 수도 있고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맹점 창업이 편리하다고 해서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 한국 공정거래조정원 주최로 상공회의소 공정원 강의장에서 창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설명회가 열렸다. 많은 정책 기자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