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1만3223㎡(약 4000평) 규모의 ‘황실토종닭농장(충북 충주시)’에서 5000수가량의 토종닭을 자연 방목해 키우고, 기존 사료보다 약 3배 정도 비싼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Non-GMO) 원료로 만든 유기농 사료를 먹인 것이 대표적이다. 판매 가격은 10입 기준으로 1만6000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동물복지인증 농장에서 토종닭이...
3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성능을 개선한 물질 ‘Cas12a’의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식물 기반 면역항암제, 유전자가위 항암제, Non-GMO 건강씨앗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제대혈 줄기세포의 고순도 분리·배양 원천기술을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퇴행성 신경질환...
비건, 글루텐 프리, 논(NON)-GMO 등 특징 덕분에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김치시즈닝은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앞서 푸드컬쳐랩은 시알 인디아 2019(SIAL India 2019)에서 해당 제품으로 식품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애디드컴퍼니는 천보내츄럴푸드 창업자였던 최정휘 대표가 이끌고 있는 식품 제조 기업이다.
최정휘...
휴온스 메리트C산 2000mg과 3000mg은 부형제, 색소, 첨가물 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100% 순수 고함량 비타민C로, 비유전자변형(Non-GMO) 옥수수에서 추출, 발효, 농축, 정제해 생산되는 Quali-C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했다.
휴온스 메리트 C&D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복합 비타민이다. 비타민C(2000mg)...
한편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받은 Non-GMO 방식 식물개량 기술과 유전자교정기술인 크리스퍼플러스 기술을 융합해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
모든 맛이 동물성 재료가 아닌 식물성 재료의 ‘NON-GMO’ 제품임을 설명하거나, 기후 보호를 위한 한정판 맛 출시, 바닐라‧코코아‧커피콩 등에 대한 철저한 공정거래 확립 등에 대한 설명이 그것이었다.
많이 언급한 ‘배스킨라빈스’를 비롯해, ‘하겐다즈’, ‘나뚜루’, ‘콜드스톤 크리머리’ 등 한국에 론칭한 많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이토록 ‘친환경’...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유전자교정기술인 크리스퍼플러스 기술과 Non-GMO 방식 식물개량 기술을 융합한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중 Non-GMO 작물 개량 기술은 외부 DNA 삽입 없이 sgRNA-단백질 복합체(RNP)를 직접 식물세포에 투입해 작물 형질을 개발하는 기술로 기존 GMO 작물 개량 방식과 다르다는 게...
이번에 선보이는 ‘오하루 자연가득 서리태 맷돌 두유’는 Non-GMO(비유전자변형작물) 국산 서리태를 껍질째 간 ‘전두유’ 방식으로 만들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콩을 통째로 간 전두유는 국내 두유 시장에서 7% 정도에 불과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대두 추출물이나 두유액으로 만들어진 일반 두유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식이섬유와 칼슘이 높다.
특히...
그는 “수입 밀과 차별화하기 위해 Non-GMO(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식품) 알레르기 저감 밀인 ‘오프리’와 세계 최초의 컬러 밀인 ‘아리흑’을 개발했다”며 “기존 밀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공제품을 만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청년 농업인 없으면 우리나라 농업 희망 없어”
김 원장과 식량과학원은 식량 산업의 미래 준비에도...
최근에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곡물에 대한 선호 및 물류 효율성 증대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아시아향 수출량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노후 저장 시설 개선 및 곡물 전용 수출 터미널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대우의 해외 수출 터미널 운영권 확보는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식량안보에도...
서울시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 확대를 통해 중소가족농 중심 생산, 다품종‧소량의 친환경 식재료, 지자체 인증, 비 GMO(Non-GMO), 무제초제 농산물을 우선 공급해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에 방점을 뒀다. 서울시는 농촌지역에 예측 가능한 식재료 수요를 보장하고 ‘제값’에 판로를 제공해 농가 소득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백호 서울시...
24일(수)
△농식품부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 (세종) 09:30 경제관계 장관회의 (세종) 14:00 대한민국 식품대전 (서울)
△현미경을 활용한 신속 검정으로 중국산냉동고춧가루 원산지 위반 적발 (석간)
△세계 최초 Non-GMO 알러지 저감 밀 ‘오프리’ 개발
△중국 내 ASF 지속 발생에 따른 국내 유입 방지 대책 강화
25일(목)
△농식품부 장관 07:30...
24일(수)
△농식품부 장관 08:00 현안조정회의 (세종) 09:30 경제관계 장관회의 (세종) 14:00 대한민국 식품대전 (서울)
△현미경을 활용한 신속 검정으로 중국산냉동고춧가루 원산지 위반 적발 (석간)
△세계 최초 Non-GMO 알러지 저감 밀 ‘오프리’ 개발
△중국 내 ASF 지속 발생에 따른 국내 유입 방지 대책 강화
25일(목)
△농식품부 장관 07:30 식품업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서울특별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조해영 aT 유통이사와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Non-GMO(유전자 변형 농산물) 가공품의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과 관련해 GMO가 들어가지 않은 22개 가공품의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신명옥 차장은 “연두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기농 건강식품 박람회 ‘자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서 차세대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이는 ‘유기농, 난 지엠오(Non-GMO), 글루텐프리, 자연발효, 무합성 첨가물’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콩 발효 성분을 바탕으로 ‘클린 라벨’(유기농·NON-GMO), 글루텐프리, 자연발효, 무합성첨가물 등의 조건을 충족시킨 게 주효했다.
식품업체들은 따개나 용기에도 안전을 더했다. 2016년 5월 리뉴얼한 이래 추가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오뚜기의 상온 즉석 용기죽인 ‘오뚜기죽’은 쉽게 열리는 안심따개를 적용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상온 간편죽 시장에서 32.2%의...
연두는 세계 최초 순식물성 요리 에센스로 ‘유기농, 非지엠오(Non-GMO), 글루텐프리, 자연발효, 무합성첨가물’ 제품이면서 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이끌어갈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샘표는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와 공동으로 요리 에센스 연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해당 업체에서는 “GMO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줄곧 주장했고 한 기업은 제작진의 취재 중 홈페이지에 게재된 GMO 관련 문구를 ‘GMO 원료를 수입/사용하지 않는다’에서 ‘Non-GMO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교체하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다.
GMO는 유통·가공상의 편의, 혹은 생산량 증대 등을 위해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농산물을...
면요리전문점 ‘국수나무’ 역시 여름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종류는 냉국 수, 열무국수, 콩국수, 메밀소바 등 총 4종이며, 더위를 물리칠 시원함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건강식 메뉴다. 특히, 여름 대표 인기메뉴인 콩국수는 100% 유기농 콩을 사용해 유기농 인증 마크와 ‘NONGMO’ 유전자 변형하지 않은 생산물 마크도 받아 눈길을 끈다
한편, 2014년에 연해주에서 반입한 콩을 구입한 국내 식품 관계자는 "연해주산 곡물은 Non-GMO이고 품질면에서도 다른 수입산과 비교하여 뒤지지 않아 가격만 맞는다면 지속적으로 구입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연해주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현지 정착을 통해 그간 연해주 평균보다 생산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저장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