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한번 걸린 암이 전이, 재발해도 계속해서 보장해주는 '무배당 NH계속지켜주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존의 암보험이 진단 초기에 집중돼 있는 단점을 보완해, 최초 암 진단비 뿐만 아니라 재발ㆍ전이ㆍ잔여암 등 계속암을 최대 100세까지 계속 보장한다. 계속 암 진단비는 회당 최대 5000만 원, 계속암생활비는 월 최대 500만...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31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 소재 벼 농가를 찾아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그는 호우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 농가의 경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담당자들과 신속한 사고조사와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대표는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NH농협손해보험 소속 헤아림봉사단은 30일 자매마을인 경기도 이천시 율면 도달미 마을을 방문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사 소속 헤아림봉사단 임직원 20명과 초등학생 이하 자녀 20여명은 이날 도달미 마을을 방문해 포도 수확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포도 수확 이후에는 직접 딴 포도를 활용한 포도잼 만들기와 수건...
NH농협손해보험은 26일 오병관 대표이사가 24일부터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원예 농가와 전북 장수군 소재 과수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가 24일 방문한 제주 서귀포시의 원예 농가 두 곳은 태풍으로 지붕 비닐과 시설 구조물 절반 이상이 파손될 정도로 원예시설 피해가 심했다. 또 전날 방문한 전북 장수군의 과수...
실제 최근 3년간 NH농협은행과 우리·KB국민·신한·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5곳이 회생절차 진행 중인 기업에 준 돈은 0원이다.
건설·조선 등은 특히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기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상거래 채권(사업상 발생한 물품대금)도 채무조정 대상이라 중소협력 업체까지 경영난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한다.
하지만 기촉법 없이 자율 구조조정을...
그밖에 신한생명은 상품에 따라 2개 또는 4개 카드를 한정하고 있고, 흥국생명은 3개, NH농협생명·동양생명은 4개까지 허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카드납의 경우 카드사들과 일일이 조건을 맞춰가면서 계약을 한다”며 “특정 카드사가 수수료를 낮게 받거나, 반대의 경우가 있어서 보험사에 따라 카드사 허용 정도가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회사의 전자금융거래에 홍채, 지문 등을 활용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나 웹의 로그인과 본인인증, 전자서명 등 모든 전자금융거래영역에 지문, 홍채 등으로 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로그인부터 전자서명까지 가능한 것은 보험업계 최초"라며...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며, 작년(25%)보다 우수 면접자 선발을 확대해 현장면접자 1/3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혜택을 줄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현행 회계제도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만큼 당국은 보험사들에게 선제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삼성·한화·NH농협·미래에셋 등 5대 생보사와 삼성·현대·DB·KB·메리츠 등 손보사 5곳은 각각 회계법인,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또한 흥국·현대라이프·KDB·DB·DGB생명과 롯데·흥국·NH·더케이·MG손보 등 10여개 중소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은 최근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참조순보험요율을 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NH농협손보, 롯데손보,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5개 사가 관련 상품을 내놓긴 했지만 이에 대한 종합적인 요율을 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증가 추세에 부응해 보험사의 적극적인 상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
NH농협손해보험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폭염피해 농가 조사를 진행하고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관 대표는 전날 폭염피해를 입은 경북 문경에 위치한 과수원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농작물재해보험은 피해 손해평가가 완료되는 11월경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동상해, 폭염 등...
NH농협손해보험은 27일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2018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회사 경영현안과 효율적인 조직문화 구축, 마케팅 경쟁력 제고방안 등을 다뤘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도입과...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가 폭염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보험금 조기지급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대표는 24일 충남 당진의 한 양돈농가를 찾아 폭염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오 대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피해 농가의 신속한 조사와 보험금 조기 지급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처럼 농협생명이 챗봇 도입 작업에 착수한 것은 최근 보험업계에서 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이용한 업무자동화 열풍에 따른 것이다.
챗봇 서비스는 2016년 말 라이나생명과 DB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채팅을 기반으로 처음 도입한 이후 보험권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5월 2세대 챗봇 서비스 ‘따봇’을 내놨다. 흥국화재도 상품 소개나 대출 등 고객...
NH농협손해보험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캐릭터 이모티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한나래(25) 씨의 ‘늘 곁에는 왕구’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과 수상자 2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했다. 12개 부문에서 대상 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총 상금 1500만 원을 수여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 △한화생명 등 9개사가 부스를 마련해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그밖에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 4곳도 부스를 차렸다.
고팍스와 큐시티 등 가상화폐관도 따로 마련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