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상장지수펀드(ETF) 성적표 희비를 갈랐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가뿐히 넘기면서 원유 관련 ETF 수익률은 고공행진 중이다. 증시 하락에 베팅한 ETF 수익률은 최근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ETF 수익률 1, 2위 자리를 지킨 종목은 △KODEX WTI 원유선물(H) △TIG
“레버충들 꼬십다”, “나스닥 떡락(급폭락) 분노의 떡상(급상승) 가즈아” (곱버스 ETF 종목토론방) VS “곱버충들 좀 혼내주세요”, “자 이제는 인버스 종가가 어떻게 될 건지 적어볼까요” (레버리지 ETF 종목토론방)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식시장이 불확실성에 놓이자 개미(주식투자자)들이 증시 향방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내외 증시의 상승
# 재작년부터 주식 투자로 꽤 수익을 올렸던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계좌를 보면 속이 탄다. 빨갛게 물들었던 계좌가 새파랗게 변했기 때문이다. -40%대 손실을 맞은 종목은 답이 없다. 그나마 수익을 올리고 있는 종목도 보합 상태다. A씨는 ‘지금이라도 발을 빼야 될까요’라고 나지막이 말했다.
‘물타기(매수 단가를 낮추기 위해 내린 가격에 추가 매
올해 초부터 증권시장에 변동성이 지속된 가운데 메크로 영향 완화에 따른 주가 반등 시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중소기업은 오히려 경제 상황 개선에 따른 호실적 영향을 대기업보다 먼저 나타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반도체 등 일부 대형 종목에만 투자금이 집중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주식형 펀드로 돈이 몰리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와 글로벌 긴축 기조에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발을 뺀 대신 간접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식형 펀드(ETF 제외)에는 총 3998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전달인 지난해 12월(2590억 원)에 이어 두
지난해 동학개미가 선택한 상장지수펀드(ETF)는 ‘TIGER 차이나전차이나전기차SOLACTIVE(솔랙티브)’였다. 중국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 중 전기차 제조ㆍ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으로 구성된 ETF로, 2020년 12월 8일 상장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개인 투자자는 차이나전기차 ETF를 2조4006억
등락을 반복하는 증시 출렁임 속에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과감했다.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는데도 국내외 상승장에 베팅하는 개미들이 속출했다. 하지만 정작 받아든 1월 성적표는 우울하기 그지없다.
◇1월 과감해진 개미들의 투자 방식 = 1월 코스피지수는 2800선을 내주며 풀썩 주저앉았다. 지난 12일 소폭 반등해 2972.48까지 올라섰지만, 이내
코스피가 2800선으로 후퇴한 지난 한 주간 개미(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상승률을 좇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코스피가 떨어지면 수익이 나는 인버스 ETF는 팔아치웠다. 지난해 ‘삼천피’의 영광을 맛본 개미들은 지금을 저점으로 보고 향후 코스피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삼성자산운용은 ETF 7종에 대한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업계 내 동일 혹은 유사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국내주식형 2종(KODEX 헬스케어, KODEX 200ESG), 미국주식형 2종(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 미국리츠 1종(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국내외 채권
최규옥 회장 1100억원 주식담보대출…반대매매 위기APS홀딩스ㆍ한스바이오메드 지분도 보유…오버행 이슈 노출동진쎄미켐 불똥…오스템 담은 펀드만 106개 자금 엑시트 우려
사상 초유의 횡령 사건에 휩싸인 오스템임플란트 사태로 국내 상장기업들이 연쇄 ‘반대매매’ 위험에 노출됐다. 최대주주인 최규옥 회장이 주식담보대출을 대량으로 한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최
지난해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국내 펀드는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펀드는 ‘삼성 KODEX 선물인버스2X’로 파악됐다. 연간 순증감액은 2조9340억 원 규모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KODEX 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선물
올해 역대 최고 수준 성장한 ETF 시장투자자 희비는 엇갈려TIGER 원유선물인버스(H) 투자자 42% 손실
올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은 양적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기준 52조 원 규모였던 국내 ETF 시장은 1년 새 36%가량 확대돼 올해 71조 원 규모로 커졌다. 다만 시장 성장 가운데서도 투자처별 투자자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이른바 ‘곱버스’라고 불리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를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상승을 점치며 곱버스를 순매도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이달 들어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6182억 원 넘게 순매수했다. 전
한국거래소는 오는 9일 미국나스닥100선물인버스 ETF 등 3종목을 신규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인버스(H)’ 및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 Top10’ ETF다.
나스닥100 상품들은 기초지수인 NASDAQ100지수의 일간변동률을 각각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외 하락장에 베팅하고 있다. 통상 기준금리가 오르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증시는 약세를 보이곤 한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에 따라 코스피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버스, 곱버스 상품을 대거 사들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도 역배수 ETF(상장지수펀드)상품을 매수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코스피가 주춤하는 가운데 해외주식 등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은 이달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12.10% 올랐다. 이 ETF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출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증시에 상장된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4곳은 증강현실(
지난 달부터 글로벌 증시에 악재가 쌓이며 국내 증시도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ETF 시장에서는 하락장에 배팅하는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바이오·헬스케어 ETF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전날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묻고 더블로 가” 베팅율 올리는 동학개미...대박 노리다 쪽박찰 수도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거리는 사이 개인 투자자들이 곱버스와 레버리지 등 고위험 고수익 상품에 몰리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3000선 아래로 붕괴하면서 수익 내기가 어려워지자 상방 혹은 하방에 베팅률을 높여 승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조정받은
국내 주식 시장이 박스권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높은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 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다만 수익률 개선은 불확실성이 큰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9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의 롱숏 펀드 46개에 올들어 445억 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