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ETC를 주력으로 하는 JW중외신약도 자회사로 JW크레아젠(99.40%)을 두고 있고, 이 회사는 다시 크레아젠-재팬(96.77%)를 자회사로 포함하고 있다. JW크레아젠은 현재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JW생명과학은 JW케미타운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고, JW중외메디칼 역시 의료기기개발 업체이자 미국 현지법인인...
JW크레아젠의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HCC’가 일본에서 치료제로 개발된다.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일본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테라’와 수지상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테라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2대 바이오 기업으로, WT1 펩티드 항원 기술을 바탕으로...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지난달 20일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코콤과 에스아이리소스, 큐브스도 전일보다 14.88%, 14.86%, 14.78%오른 6330원, 487원, 21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아이리소스는 대표이사의 지분매입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JW중외신약은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한 임상 3상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간암 환자 중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한 확정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JW중외신약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의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2a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향후 24개월 동안 임상시험을 진행해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크레아박스 알에이’의 임상 2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크레아박스 알에이는 JW크레아젠의 수지상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재조합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항원 조합물을 감작시켜 제조한 세포치료제로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갖추고 있는 JW중외제약과의 제휴로 리버셀그램의 상용화 시기가 단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경 JW홀딩스 R&D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은 JW크레아젠 인수에 이어 JW중외그룹이 바이오 분야에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신약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간암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2상 임상시험에서 마지막 환자에 대한 투약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JW크레아젠은 지난해부터 서울대병원 등 전국 5개 종합병원에서 수술적 또는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1기~3기의 간암 환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크레아박스-HCC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회사 측은 환자...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을 통해 JW중외제약은 수지상세포 기술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바이오신약은 암 등 질환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기능을 강화시켜 질환을 치료하는 백신이다.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분리해 제조하기 때문에 치료기간 중에도 부작용이 없으며 장기적으로 암, 류마티스관절염 등 질환의 전이와 재발을...
이에 앞서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최근 간암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2상임상에 참여할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56명. JW크레아젠은 전국 5개 대형종합병원에서 1~3기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JW크레아젠은 신장암치료제 크레아박스-RCC, 전립선암치료제...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간암 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2상 임상에 참여할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모집 인원은 156명이다. JW크레아젠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5개 대형 종합병원에서 수술적 또는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1기~3기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크레아박스-HCC’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는 JW중외신약과 JW크레아젠을 통합, 국내 첫 제약-바이오 합병 사례를 남기며 일찌감치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했다.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 기술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바이오신약은 암 등 질환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기능을 강화시켜 질환을 치료하는...
1983년 경기도 화성에 중앙연구소를 세운 이후 1992년 일본 쥬가이제약과 공동투자를 통해 합작연구소인 C&C신약연구소를, 2000년대 들어서는 미국 시애틀 현지에 Theriac연구소를 설립했다. 지난 2007년에는 바이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크레아젠을 인수하기도 했다.
JW중외제약과 JW크레아젠이 각각 개발중인 신약 프로젝트가 복지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임상비용 지원을 받는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윈트(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 'CWP231A'가 보건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 혁신 신약 부문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같은날 JW크레아젠도...
3%, 41.1% 상승했다.
하지만 자회사 JW크레아젠의 수지상세포 치료제 임상비용 증가에 따른 R&D 비용 상승으로 42억의 지분법 손실이 발생해 순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JW중외신약은 올해 피부성형외과 등 신규 시장 매출 증대와 판관비 절감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회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외신약 자회사인 크레아젠(대표 배용수)은 일본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테라(대표 야자키 유이치로)와 세포치료제 기술 이전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업체가 일본 기업에 기술 이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크레아젠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CTP 결합 암항원의 일본 내 독점 사용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