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W중외신약, 노벨의학상 효과로 상승세↑

입력 2011-10-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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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신약이 수지상세포의 존재를 처음 규명한 랄프 슈타인만 박사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25분 현재 JW중외신약은 전 거래일 대비 2.88% 오른 6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4% 이상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슈타인만 박사가 규명한 수지상세포는 외부물질이 체내에 침입할 경우 면역계에 경고신호를 보내는 등 전반적인 방어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는 암의 전이와 재발을 억제해 암 정복을 실현할 약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서 JW중외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은 최근 간암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HCC의 2상임상에 참여할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56명. JW크레아젠은 전국 5개 대형종합병원에서 1~3기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중이다.

이 외에도 JW크레아젠은 신장암치료제 크레아박스-RCC, 전립선암치료제 크레아박스-PC,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크레아박스-RA 등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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