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홈을 통해 다른 삼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싱스’의 허브도 동글로 지원돼 조명ㆍIP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최초로 소개된 ‘셰프컬렉션 쇼케이스’ 냉장고는 냉장실을 쇼케이스와 인케이스로 나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푸드쇼케이스’의 혁신적인 수납 공간을 접목시켰다.
서병삼 삼성전자...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는 IP 카메라와 연결하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오디오·비디오)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200여개의 인증된 기기와 서비스 파트너와 연동된다. 지난 9월 IFA 전시회에서 공개된 슬립센스는 사용성 테스트를 마친 후 올...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는 IP 카메라와 연결하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오디오·비디오)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200여개의 인증된 기기와 서비스 파트너와 연동된다. 지난 9월 IFA 전시회에서 공개된 슬립센스는 사용성 테스트를 마친 후 올...
더불어 ‘스마트싱스’의 허브가 동글로 지원돼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 조명, IP 카메라 등 다양한 IoT 제품의 제어도 가능하다.
◇‘기어S2’ 애플과도 연동… 최신 모바일 제품 공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워치 ‘기어S2 클래식’ 신규 제품 2종과 윈도우 10 기반 태블릿 ‘갤럭시탭 프로S’ 등 모바일 신제품도 최초 공개됐다. 기어S2 클래식 신제품은...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를 IP 카메라와 연결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오디오·비디오)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냉장고는 식품 저장 용도를 넘어 식품 구매와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며 냉장고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 라디오, TV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를 IP 카메라와 연결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오디오·비디오)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가전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을 끄는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친숙한 제품 냉장고에...
또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 조명ㆍIP 카메라 등 다른 IoT 제품의 제어까지도 가능한 스마트싱스 허브가 동글로 지원된다.
◇와이파이 연결로 더 스마트해진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 업계 최초로 ‘듀얼 도어’를 적용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생활가전부문 CES 2016 혁신상을 수상한 삼성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가 업그레이드된 신모델로 선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 스마트TV를 IP 카메라, 모션센서 등과 연결하면 외부 카메라를 통해 현관 밖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창문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감지해 알려주는 ‘보안과 모니터링’ 기능이 가능하다.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방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외부에서 스마트TV를 통해 집안 상황을 확인 가능하며...
Vision 카메라에 연결하고 동시에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는 전대역폭 USB 3.0 포트 2개
● 긴밀한 시스템 통합: EtherCAT 마스터, 이더넷/IP, RS232/RS485, Modbus 시리얼 및 Modbus/TCP를 지원하여 PLC 및 운영자 인터페이스 등의 다른 장비와 통신
● 소프트웨어: 제어 알고리즘 설정, 이미지 처리 수행, 고급 분석 실행을 위한 LabVIEW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 지원...
신고 분야는 스마트TV, IP카메라 등 IoT 기기, IoT용 스마트폰 앱, IoT환경 기반을 이루는 통신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장비다. 신고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홈페이지(http://www.krcert.or.kr)에 하면 된다.
KISA는 신고된 IoT 취약점을 확인해 해당 제조사에 보완조치를 요청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신고자에게는 해당...
향후 △IP CCTV △드론 △카메라 로봇 등을 추가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영상을 업로드 하기로 했다.
영상 암호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암호화를 완료하면 영상이 유출되더라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며, LTE망도 전용망을 별도 제공해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인더스트리얼 IoT사업담당 상무는 “U+Biz 라이브컨트롤은 고화질...
‘티브로드 스마트홈캠’은 티브로드 방송 권역 내 당사 고객이나 타사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IP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하거나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IP카메라와 함께 영상 저장을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50GB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210만 화소의 Full HD 화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2004년 설립한 에치디프로는 IP카메라와 아날로그/HD 아날로그 카메라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미국, 유럽, 중동 등 50여개국에 판매망을 확보했고, 업계 최대 제품 생산설비 확보와 다양한 고객니즈에 대응 가능한 500여개의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또 국제 특허까지 얻은 ‘거미퇴치 카메라 기술’과 성애방지 기술 등...
특히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에치디프로는 IP 카메라와 아날로그·HD 카메라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20년 만에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10월 31일 아이디스가 당시 지분 54.5%에 해당하는 90억원을 투자해 아이디스그룹에 편입됐다.
또한 게이트웨이에 IP 카메라를 연결해 외부에서 집안 곳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외부 침입이 있을 경우 TV와 모바일로 경고 메시지를 자동 전송한다. TV 시청 중 방문자가 있을 경우 TV 스크린을 통해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근거리 무선 통신기술인 NFC 기능을 활용,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도 스마트 디바이스를...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삼성전기-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엔씨소프트-핵심 캐쉬 카우인 리니지1을 포함해 리니지2, 아이온...
[오늘의 추천종목] 현대증권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삼성전기-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엔씨소프트-핵심 캐쉬 카우인 리니지1을...
토스트캠은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와이파이(Wi-Fi) 기반의 IP카메라다. 기존 CCTV보다 저장 용량이 크고 고해상도 화질,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된 토스트 캠에서 촬영된 영상을 이용자는 언제 어디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 삼평동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토스트캠(TOAST CAM)’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토스트캠을 시연하고 있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와이파이 기반 IP 카메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 됐으며,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성남 삼평동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토스트캠(TOAST CAM)’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토스트캠을 시연하고 있다. ‘토스트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와이파이 기반 IP 카메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할 디바이스로 최적화 됐으며, NHN엔터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