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홈 큐브는 이동식 실내 미세먼지 측정기다. 집안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터치만으로 세대 환기시스템을 동작할 수 있다. 조명제어, 무드등, 비상호출 기능도 함께 탑재돼 있다.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은 출입자의 얼굴을 인식해 등록된 가족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얼굴 인식만으로 세대 현관 출입문이 열리는 시스템이다. 가족 외에 낯선...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시스템 LSI 및 메모리 기술이 인공지능(AI), 모바일, 5G(5세대 이동통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자동차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전에 열리는 시스템LSI 테크 데이에선 WGPU, 5G, AI 세션이 열린다. 이어 자동차 조명, 센서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 소개된다.
특히 WGPU가 어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을 접목해 조명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지능형CCTV와 출입·경보 센서 등을 통해 산모의 산후조리 일정과 동태를 살피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온·습도와 조명 등을 세심하게 관리되는 형태다. 여기에 사용되는 사물인터넷 기기들은 SK인포섹의 통합 관제(Monitoring) 플랫폼인 ‘시큐디움 아이오티(Secudium IoT)’로 자동 관리된다.
더불어 산후조리원 내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도 있다. 아이앤나는...
'에너지효율 혁신 특별관'이 마련돼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을 선보이고, 녹색건축 특별관에선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소개한다. 스마트조명 특별관에서는 중소ㆍ중견 기업 15곳의 에너지 효율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꾸려졌다. 에너지 체험관에선 ‘자전거 발전 기네스 도전’과...
그동안 선보인 각종 IoT 기기의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기능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주거공간 내 기기들을 앱으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6년에는 공동주택단지의 홈 네트워크와 연동해 빌트인 형태로 탑재된 조명과 난방기기 제어까지 가능하도록 발전시켰다. 이번에 개편한 스마트홈은...
특히 ‘나비엔 홈 IoT존’에서는 방문객 정보를 확인하고 조명과 가스 등을 편리하게 조절하는 등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을 소비자가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무선 IoT존에서는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배선 공사 없이도 기축 건물에 적용이 가능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시스템 각방 존에서는 지역난방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방별 온도 제어...
IoT 도어락,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미러,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유수의 IT 기업과 협업해 단지 내 주거 시스템과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AI 스피커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또한 얼굴인식·지문인식·스마트폰 등을 통해 문을 열 수 있다. 집안에 들어오면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가 집주인을 맞이하고, 세대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포레나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가전, 조명, 온도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포레나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게 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IoT@home 앱과 연동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말 한마디로 조명, 가전 등을 동시에 켜고 꺼지게 설정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이 대표적이다. 또한 ‘AI리모컨’을 연결하면 구형 가전들도 IR(적외선) 방식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와 구글은 지속적으로 협업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세계 최초로 구글TV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셋톱박스...
송성근 대표가 2008년 청년 창업해 설립한 아이엘사이언스는 LED조명, LED조명용 실리콘렌즈, IoT 스마트 절전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광학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LED조명용 실리콘렌즈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유리나 플라스틱 계열 소재보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래미안 어반파크에는 IoT 홈패드, IoT 도어록,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 TV폰,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이 적용된다. 스마트 미러와 IoT 커튼 등의 옵션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IoT 플랫폼에 더 많은 제품을 연동하기 위해 IT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입주 후에도 최신 제품들을 연계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카투홈은 SK텔레콤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해 집 또는 사무실의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의 홈IoT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다. 집에서 자동차의 다양한 기능을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홈투카는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인공지능 AI...
글로벌 프리미엄 키친&바스 브랜드 콜러(Kohler)는 IoT 기반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반영한 스마트홈 기술 ‘콜러 커넥트(Kohler Konnect)’를 선보이며 스마트홈 실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콜러 커넥트는 조명의 변화, 음성 비서를 통한 음성 제어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환경을 조성해주는 시스템이다. 개인별 시스템 사전 설정이 가능해 언제든 같은...
우선 푸르지오 모바일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제어 및 주차 위치 조회, 엘리베이터 콜 등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의 IoT 가전도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외부와 세대내 공기질 센서의 측정치를 비교해 환기량이 자동 조절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에 올해 공급·준공되는 LH 공공분양·공공임대 등 2.1만호 입주민들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통합앱(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세대내 조명‧난방‧가스 등의 빌트인 시설 및 가전·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7월 이후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8000호에는 AI스피커가 함께 제공돼 음성으로 월패드를 제어할 수 있고...
인공지능과 IoT의 접목으로 LH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홈 산업 발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시흥은계 B1블록을 시작으로 LH 입주민들에게 KT 인공지능 서비스와 아파트 단지 특화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실 조명 제어, 난방 등 세대 내 빌트인...
이어 IoT, 친환경 소재 가구 등을 선보였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모션 매트리스’는 센서가 호흡·심박수를 체크해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모션을 작동한다. 무호흡, 코골이 시 진동, 알람 시 등판 상승 등 8가지 슬립 케어 모션과 6가지 슬립사운드가 내장돼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명을 조작할 수 있는...
반대로 ‘귀가모드’ 버튼 터치, 또는 음성명령을 통해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에어컨, 보일러, 조명 등 다양한 IoT 기기를 차량에서 간편하게 작동시킬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집에서 자동차의 다양한 기능을 원격으로 켜고 끌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도 선보인다. 홈투카는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인공지능 AI 스피커 누구(NUGU)에게 음성명령을 내려 자동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