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드론 특구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및 수요 발굴, 공공 서비스 모델 제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대전시는 국내 과학기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만큼, 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을 적용 및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을 비롯해 로봇...
강화 △디지털농업 기반 구축 △우수 신품종 보급 및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형 농업기술 패키지 수출지원 확대 △글로벌 수준의 시험분석 서비스 강화 △농업부문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농업기술 발굴 및 확대 등 7대 과제를 올해 중점 추진한다.
먼저 '농업기술 실용화 지원사업'은 기존 단계별 5세부과제를 공공과 민간 R&D의 시제품 개발...
감준호 KT Enterprise부문 공공금융고객본부장 상무는 “AI·BigData·Cloud를 기반으로 한 KT의 혁신적인 ICT 기술로 철도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코레일유통의 공공성 강화는 물론 대국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본격 추진
△지적재조사 멘토링 제도를 통한 사업 지원체계 구축
△GPS 기반 앱미터기 제도화 추진
10일(수)
△국토부 장관 09:00 전통시장 현장방문(세종) 10:00 설 교통방역대책 준비보고회(세종) 11:50 설 특별교통대책 현장점검(망향휴게소) 16:40 설 특별교통대책 현장점검(강남고속터미널)
△국토부 1차관 10:00 설 방역 현장점검...
우선 가상융합기술을 제조ㆍ훈련ㆍ건설 등 타 분야에 융합하는 ‘XR 플래그십 프로젝트(200억 원)’, 위치기반 증강현실 정보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가상융합기술 서비스와 같은 ‘국민 체감형 XR 서비스 개발ㆍ보급(250억 원)’ 등 가상융합기술 활용 확산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ㆍ벤처기업 성장에 400억 원, 기업 간 동반 해외 진출 및 5G 상용국...
물론 전국 사업으로 확대되는 만큼 공급자도 공모 기반으로 다원화되며, 2022년까지 독거노인 등 요보호 취약계층 총 12만 명에게 시범 운영된다.
두 번째 확산 경로는 취약계층 대상의 사회공헌형 공공서비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구매력이 있는 일반 노인을 위한 소비자용(B2C) 서비스로 상품화한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민관협력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해외사업 공공예타기간 단축(4→2개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뉴딜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과 서비스업 수출액을 합친 디지털 수출액이 2019년 1800억 달러에서 2025년 2500억 달러까지 확대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 글로벌 벤처펀드 2000억 원, 디지털 수출기업 전용자금 300억 원을 조성하고 ICT 솔루션...
②5G 핵심서비스 보안테스트 환경 본격 운용
ICT 생태계가 5G, 사물인터넷(IoT) 등을 기반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해킹 등 사이버위협도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헬스케어, 실감 콘텐츠 등 5G 5대 핵심서비스 분야별로 보안위협 대응ㆍ예방이 절실히 요구됨에도 관련 보안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실증할 수 있는 도구 및 공간이...
과기정통부는 올해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국가 인프라 및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등 5개 ICT 융합사업에 총 490억을 투입하고 사회 현안에 대해 ICT 신기술을 접목해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다양한 ICT 융합사업 과제를 통해 혁신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사업화·상용화에 성공해 매출이 증대됐다. 또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실현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ICT 제품과 서비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 생활 편의 및 공공 안전을 제고하고 침체한 산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낮추고 기술료 납부도 연장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부담을 낮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기반 원스톱 평가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일정ㆍ준비사항을 챗봇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중기부는 향후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조건 등을 상세히 공유하고 동영상 설명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케어 서비스 시작(석간)
△K-스마트물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최종합격자 발표
△2021년 표준주택가격(안) 18일부터 열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18일(금)
△새만금을 그린뉴딜 중심지로 추진하기 위해 태양광 및 스마트그린산단, 수변도시사업 착공
◇공정거래위원회
14일(월)...
ETRI는 8일 본원에서 대전시와 AI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포괄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모의실험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하고 최적의 해결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통해 공공클라우드 사업 부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측은 매출처의 수평적 확장 및 공급망 확대로 회사의 실적 상승세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EBS 공통API(앱인터페이스) 기반 고교강의 재구축 및 패밀리 사이트 클라우드 전환개발사업'을 수주하며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EBS 인터넷 서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올해 말 ‘SAPEON X220’을 정부 뉴딜 사업인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사업’ 과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SKT의 AI 서비스 ‘누구(NUGU)’, ‘슈퍼노바(Supernova)’, ‘티뷰(Tview)’, ADT캡스 등 SK ICT 패밀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AI 반도체를 적용한다.
한편, SKT는 과기부 국책 과제로 ‘SAPEON X220’의 후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내년 2880억 원)’를 기반으로 민간 생태계 조성 및 공공의 비대면 제품·서비스 구매도 촉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 비대면 대응 ICT 활용계획, 금융 분야 인증·신원확인제도 혁신방안, AI 규제혁신 로드맵, 플랫폼 종사자 보호 종합대책 등 비대면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대책을 차례로...
(IP)ㆍ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대형연구단(글로벌프론티어 등)의 연구성과는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미공개 특허가 적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연구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지식재산 풀을 구축한다. 민관합동으로 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해 50% 이상을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 기업에 투자한다. 또 연구성과의 기업 수요정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