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15조6730억 원·163.0%↑), GS칼텍스(13조2134억 원·93.2%↑), SK에너지(12조6163억 원·111.1%↑), 국민은행(11조7922억 원·90.1%↑), 한국가스공사(10조2801억 원·81.9%↑), 하나은행(10조1468억 원·69.5%↑) 등이 뒤를 이었다.
대표적인 매출 감소 대기업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상반기 13조8483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12조788억 원으로...
2022-08-1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