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이번 포럼 참여자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기관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의 전문가를 모집했다. 좌장은 CSR 포럼 김도영 대표가 맡고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김시원 편집장, GS칼텍스 CSR 추진팀 박필규 팀장,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및 구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례를 발표하고 제언한다. △지역공동체와 사회혁신 △포스트 코로나, CSR의...
국내 사업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진출 국가에 특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담았다.
사업 성과에 대해서는 셰일가스 기반 미국 에탄크래커(ECC)와 MEG 공장 완공, 롯데GS화학㈜ 합작, 터키 엔지니어드스톤 기업인 벨렌코 인수 등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국내외 신규 사업활동을 언급했다.
올해 롯데첨단소재와의 통합으로...
GS칼텍스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력사도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믿음 아래 협력사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말 협력사 CSR 행동규범을 만들며 궁극적으로 GS칼텍스의 ESG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협력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ESG 차원의 리스크를 예방하고, 협력사가 ESG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GS25 관계자는 “한분 한분의 고유 번호가 담긴 태극기 배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호국영웅을 기리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GS25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장은 “GS리테일은 전국 1만5000점포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사회적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고객 가치 증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드론 물류의 선도적 도입은 물류 효율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더불어 물류 사각 지대의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 친환경 물류 실현 등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GS칼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심리ㆍ정서치유 ‘마음톡톡’이 대표 사업이다. 청소년들에게 집단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돕는 내용이다.
작년까지 7년간 전국에서 총 1만8000여 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GS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월 GS그룹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파워 사회공헌팀은 올 초부터 부천 상인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 등 7개 학교에 대한 교직원 면담 및 실태 조사를 통해 대용량 정수기ㆍ방송시설 개선ㆍ과학실 기자재ㆍ도서관 리모델링ㆍ체육관 냉난방시설ㆍ스마트 교육자재 등 적합 사업을 선정하고 약 3억여 원의 특별 예산을 마련했다.
이번 GS파워의 인근 초등학교 지원 사업은 8월 말까지 4개월간 순차적으로...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통해 공급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험을 느끼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GS칼텍스는 교내 외부인 출입 제한으로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진행이 불가한 대구·경북 지역 중심 초등학생 약 200명에게 마음톡톡 수퍼바이저 김선희 서울여대 교수가 자문하고 굿네이버스가 협력해 제작한 ‘마음건강 키트’를 배포한다. 마음톡톡은 아동·청소년의 자아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집단예술치유를 진행하는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GS파워 사회공헌 팀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극복 시민 응원 캠페인은 물질적 지원의 측면 보다는 전국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야 하는 시점에서 혹시나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 곁에 '우리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전달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계동사옥 일부도 신종 코로나 여파로 폐쇄됐다. 본관 3층 사회공헌재단 직원의 가족이 19번째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해당 직원이 근무한 층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했다.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대 측은 "이들 직원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폐쇄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으며 연령대별 봉사단, 교복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GS홈쇼핑 HR 본부 김준완 상무는...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실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다가 진행하게 된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사회공헌 슬로건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기브앤셰어(Give&Share)’를 실천하며 어려운 우리 지역사회...
이날 워크샵에서 GS파워 사회공헌팀은 “GS파워가 최고의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한 이면에는 36만세대의 든든한 고객의 지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지역 속으로 들어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워크샵이 끝난 뒤 사회공헌팀은 GS파워 부천...
인터넷 경제신문 미디어SR은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과 공동으로 '2019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발간한 2019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는 국내 최일선 기업 공익법인을 조망한 국내 첫 보고서다. 대기업 집단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소속 공익법인 167곳의 활동 현황을 담았다.
백서에는 지난해 국세청 결산 공시 자료를...
“출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 ‘진심’을 담아 보답해드리는 한 해를 만들겠다.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상생지원, 차별화된 상품력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매출 초격차’, ‘점포 수익성 강화’의 새로운 30년 역사를 써 가겠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2일 편의점 GS25의 2020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올해...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전국에 구축된 1만4000여 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병마와 싸우는 환아를 비롯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갤러리아 Love Aid’(이하 러브 에이드) 행사를 진행했다. 러브 에이드는 한화갤러리아가 조직 문화...
GS홈쇼핑의 아동복지 사회공헌 활동 테마는 ‘무지개 상자’로 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교육, 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는 힘이 되고자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 지원, 지역친화...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은 아동 심리ㆍ정서치유 ‘마음톡톡’ 사업이다.
2013년 시작한 ‘마음톡톡’ 사업은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년간 전국에서 총 1만8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의 재원은 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