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앞서 CJ나눔재단은 단순 후원 중심의 사회공헌에서 ‘문화꿈지기’로 진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동·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 문화교육 및 꿈 실현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랜선 클래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합주 또는 릴레이 방식의 협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CJ문화재단이 다음달 3일까지 소규모 창작단체·극단에게 공연장 및 제작비 일부 등을 지원하는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2020년 공모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 국적의 제작∙홍보마케팅 프로덕션 운영이 가능한 창작 단체로 뮤지컬과 연극 부문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창작공연을 준비 중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공연...
CJ문화재단은 2020년 ‘튠업’, ‘스테이지업’, ‘스토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올해 사업 10주년을 맞아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내용으로 창작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분야 지원 내용을 일부 개편하거나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튠업’은 다양한 장르 인디 뮤지션의 음악 활동 및 시장 진출...
이번 행사는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CJ의 업(業)과 연계된 방송·영화·음악·뮤지컬·요리·패션&뷰티 등 총 6개 분야에서 특강 및 현장 체험,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뷰티를 담당하는 CJ오쇼핑은 9월부터 홍승완...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SK텔링크는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상의 글로벌 나눔 부문에서, 밀알복지재단은 글로벌 공헌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장관상인 상생경제 부문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를 맡은 최규봉 서민금융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부에서부터 사회캠페인과 경영혁신 등 다양한 방면으로 경제 사회 전반에...
KCON은 2012년부터 CJ ENM이 진행해 온 행사다. K-팝 등 문화 콘텐츠와 패션, 뷰티를 포함한 제조업까지 결합한 종합문화행사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한류 마케팅 캘린더'를 마련하고 범부처 한류 마케팅 활용 중소기업 수출 협업 계획을 부처 합동으로 매년 초 발표한다.
미니 KCON을 신설해 중동과 중남미 등 한류신흥지역에 소규모 한류스타와 한류마케팅 첫걸음...
빙그레의 오너인 김호연 전 회장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김구선생의 손녀사위로 김구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15년부터 한글 글꼴을 개발해왔다. 빙그레체, 빙그레체Ⅱ, 빙그레 따옴체 등도 빙그레가 만든 서체로 이미 합산 다운로드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도 을지로 간판 장인들이 함석판, 나무판 등에...
이번 케이콘 태국에서 CJ ENM과 중소벤처기업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은 유망 중소기업 30개사의 태국 진출을 지원했다. 행사 하루 전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태국 및 인근 국가에서 78개사의 바이어가 참여, 40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또 케이콘 컨벤션장에는 중소기업들의 별도 부스도 마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제품들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뿐만 아니라 CJ ENM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은 민관협력 글로벌 CSR 프로그램인 K-CONnected Project를 진행했다. 태국 오지 학교에 복합문화공간(Creative room)을 구축하고, 한-태 문화소외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오펜 뮤직’ 작곡가 7인의 음악 멘토링 특강도 진행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양일 저녁 ‘임팩트 아레나’에서 진행된 콘서트에는...
진로의 본업과 관련없는 계열사만 훑어보면 △진로 백화점 △진로건설 △연합전선 △진로제약 △우신상호신용금고 △우신투자자문 △진로인터내셔널 △진로문화재단 등이 있다. 한때는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인수하려던 흔적도 있다. 참 많은 분야에 투자했다.
내수 산업 기반 재벌그룹, 가장 비슷한 모델로 현존 롯데그룹과 유사한 형태의 대기업 그룹을...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전남복지재단 창의학교와 영암덕진지역아동센터아동 20여명을 초청해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 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꿈 키움 프로젝트는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문화 경험을...
‘꿈 키움 프로젝트’는 CJ대한통운이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평소 모터스포츠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시설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과 교사 20여 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 명 등...
CJ ENM은 중소벤처기업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와 함께 케이콘 재팬 컨벤션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해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컨벤션에 이어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무대에서는 3일 간 트와이스, 아이즈원, 뉴이스트, 몬스타 엑스 등이 참가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NM...
문화·체육계 인사들도 조문대열에 동참했다. 배우 최불암(본명 김영한)씨도 오후 3시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씨는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으로 대한항공과 인연을 맺어왔다. 또 유승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도 빈소를 찾았다.
그 외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도 이 곳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조화도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온라인에서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플랫폼에 R&D 수요기업(대기업)과 R&D 수행기업(중소기업)을 연결시키는 채널을 새로 구축해 기술혁신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혁신성장의 상징적 거점 지역 및 도시에서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동반성장 세미나, 지자체 MOU 체결 등의 ‘혁신성장 투어’를 진행한다.
동반성장위는...
앞서 CJ대한통운은 2017년에도 서울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한국그린자원과 함께 ‘강서한강공원 탄소상쇄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축구장크기 6.5개에 달하는 4만6000㎡ 면적에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나무도 심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해 특히...
계열사 인사들 외에도 어윤대 고려대 전 총장, 김광석 참존 회장, 김일곤 대원문화재단 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2013년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CJ그룹과 연을 맺었다. CJ그룹이 전문경영인을 부회장으로 영입한 것은 이 부회장이 처음으로, 이재현 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8월 이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