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8%, 0.06% 상승했지만 8.2 대책 영향으로 오름세는 둔화됐다.
서울은 △강남(0.64%) △도봉(0.63%) △송파(0.63%) △마포(0.60%) △관악(0.57%) △노원(0.57%) △서대문(0.36%) △양천(0.31%) △광진(0.30%) △강동(0.28%)등이 올랐다.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직후라 강남, 도봉, 송파, 마포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매도자 우위 시장은...
2017-08-0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