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외업체들로부터의 지식재산권 시비가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자기술이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 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5월 선정자 구영에스피 임수근 대표는 자외선 인쇄 공법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 출신으로 30여년 동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철도차량...
이는 가전 및 자동차의 외장부품 분야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매출증대를 일으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2002년 7월에 제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부문으로 구분해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선정한 ‘7월의 엔지니어상’에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의 모 부장이 뽑히기도 했다. 김 공장장은 울산공장을 ‘기술개발, 제품개발의 산실’이라고 얘기하며, 핵심 기술 인력 확보와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와 같은 글로벌 경쟁에서 핵심 기술 인력 확보와 육성은 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될 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장 중심형 엔지니어 양성에...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ㆍ포상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난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1인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하여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지난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