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교남동에 초등학교 신설 및 대신 중·고교 존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인상 정책 회귀 △전통시장 상인·자영업자·소상공인 세금 감면 및 지원 확대 △박원순식 광화문광장 확대 구상 전면 백지화 △종로 4차산업혁명 특구 조성 및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 △신분당선 종로 경유 및 강북횡단선 추진 △대형 지하주차장 건설 △한옥 직불금 도입 등을...
이어 엄 회장은 “동아에스티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가 되고자 체계적으로 중장기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하고,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생산·관리 등 전 부문에서 1등 DNA를 가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성준 렌딧 대표가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제 3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23일 렌딧에 따르면 민간위원은 윤성로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이다. 당연직 정부위원 6명 등 총26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내년 3월19일까지 1년이다.
제3기 4차위는 AI, 빅데이터, 초연결 네트워크 등의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사회전반에 발생하는 4차 산업시대의...
정부는 지난해 3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25km/h 이하 속도의 전동 킥보드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합의했는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그는 “퍼스트 모빌리티 업체뿐 아니라 시민단체, 경찰청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합의한 결과”라고 답답해했다. 이어 “현 제도는 네거티브 규제(법과 제도로...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AI가 국가 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3기 위원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이 불안한 미래가 아닌, 누구나 원하는 따뜻한 미래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의견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출ㆍ보호 및 활용을 강화하고 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상조 민간위원장은 “지식재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지식재산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1대 국회에선 국회 4차산업특별위원회 설치와 당 정책위 내 4차산업일자리혁명 기구 설치, 당 상임위별 4차산업일자리 담당 국회의원 배치 등을 제시했다.
정의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유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특허를 지원하고 대기업은 등록요금 일부 감면 혜택을 받는 내용이다. 또 3~7년 차 데스밸리 기업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았다. 정의당도...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재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올해 2336억 원(전년대비 136%↑)을 투자해 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에 대한 독자 소재기술 확보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소재 개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재개발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4·15 총선 국방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으로 세계 5위의 국방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 간부 정년 연장, 예비군 훈련기간 단축 및 동원훈련 보상비 현실화, 군사보호구역 완화 등 방안도 제안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총선...
보건복지부 주관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구축 사업’ 연구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테라젠이텍스 컨소시엄은 세부과제에 대한 기관 IRB(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유전체와 라이프 로그, 진료 및 검진 기록 등 다양한...
이번 데이터 3법의 주된 내용은 ①가명정보를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②가명정보 이용 시 안전장치 및 통제 수단을 마련하며 ③분산된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관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며, 이를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한다는 것이다.
이번 법 개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이용...
통합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정부 주도형 벤처 정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역행하는 규제 위주 정책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여러 부처에 혼재된 벤처 관련 규제 정책을 국무총리 산하 기구가 총괄하도록 일원화하겠다"면서...
또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회변화를 반영해 역량 중심의 신규 지표를 추가하고 인사·노동 관계 법 관련 비위·위반 사실에 대한 심사기준을 구체화해 인증 심사를 보다 체계화한다.
고용부는 신청 접수한 기관에 대해 서류·현장심사 후 인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3년간...
“금융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밥그릇 싸움으로 비칠 수 있는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대주주를 교체하고 계열사를 통해 우회 증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 지난달 26일 임추위(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행장 인선에 돌입했다. 3~4차례 추가 회의를 연 뒤 이달 중순까지 차기 케이뱅크...
신사업 추진,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상시 지원하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전담 Desk(가칭)'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내 설치‧운영한다.
정책위원장인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중견기업은 산업경쟁력 강화 및 대·중소기업과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허리층으로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하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9일 서울 광화문 KT WEST빌딩 일자리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윤 위원장은 “올해부터는 4차위가 ‘인공지능 범국가 위원회’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라며 “인공지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인공지능 연구원 기획부장을...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혁신’이 시급한 과제인만큼 R&D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나경환 부총장이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나경환 단장은 “학문적 논의와 산업현장의 연결고리가 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BIZ중소기업연구소는 올해 △공정경제 △혁신성장 △협동조합 분야에 역량을...
스마트공장의 데이터를 수집ㆍ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벤처 4대 강국의 실현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금융과 관련해선 금융사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협상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연체 채무자에게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불법ㆍ과잉...
정부는 지난해 3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25km/h 이하 속도의 전동 킥보드는 자전거 도로 주행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데 합의하기도 했다.
정미나 코스포 정책 팀장은 법안이 현재까지 통과되지 않는 배경에 관해 “법제화 과정에서 주무 부처가 필요한데 아직 어느 부처가 전담해 관리할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법안이 만들어지면 국토교통부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임기는 2021년 2월 13일까지다.
윤성로 교수는 서울 휘문고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인텔 선임연구원을 거쳐 서울대로 옮긴 뒤 빅데이터연구원 응용기술부 부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