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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하원서 임시예산안 부결
    2023-09-30 07:41
  • “결국은 양당제인가?” 몇 달째 제자리걸음 ‘제3지대’
    2023-09-29 06:00
  • “1인 가구·고독사·무연고 사망 증가…지자체 역할 키워야”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5~30일)
    2023-09-24 08:57
  • 학생인권조례·무차별범죄 예방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개최
    2023-08-28 14:23
  •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총집결…국정감사·총선 전략 수립
    2023-08-27 16:05
  • '신림역 칼부림' 조선 사형선고 받을까?…사형 제도 논의 재차 부상
    2023-07-29 09:00
  • 野 '양평道 의혹' 국조 예열…與 "정책 문제를 정쟁화"
    2023-07-20 16:09
  • [키워드#] "임산부 혼자 몰래 낳는다"…연간 200여 명의 병원 밖 '그림자 아기'
    2023-07-10 17:49
  • 야권, 헌재에 이상민 탄핵 최종의견 제출...“공직사회 경종 울릴 것”
    2023-07-10 15:01
  • 노란봉투법까지 강행 처리 수순…尹, 세 번째 거부권 행사할까
    2023-07-02 10:54
  • 국회,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與 표결 불참
    2023-06-30 18:00
  • 법사위, ‘주가조작 이득 환수법’,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의결
    2023-06-29 21:49
  • 출생정보 2주 내 심평원에…출생통보제, 30일 본회의 처리 수순
    2023-06-29 14:54
  • 야4당, ‘이태원참사 특별법’ 패스트트랙 요구서 국회 제출...“국힘, 성실히 협상 임해야”
    2023-06-29 14:46
  • 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의장에 노란봉투법 우려 서한 전달
    2023-06-29 14:00
  • [포토] 빗속에 외치는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촉구'
    2023-06-29 11:45
  • 민주 “尹 ‘반국가세력’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
    2023-06-29 10:4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6일~30일)
    2023-06-25 09:59
  • [포토] 21대 국회 마지막 상임위원장 6명 선출
    2023-06-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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