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의체 출범
△농관원, 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농식품부, '2020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 발표
3월 2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3월 3일 삼겹살 당긴다면, 궁합 좋은 인삼 곁들이세요
3월 3일(목)
△제2차 귀농귀촌 지원 종합계획
△14일부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3월 4일(금)
△FAO 2월...
노점 정리할 때는 상인과 공무원, 구민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대화를 이어나갔죠. 쪽방촌 주민도 시혜 대상이 아닌 주거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국토교통부와 안을 마련했고요. 대화하고 소통하면 답은 나옵니다."
영등포구는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발전 가능성이 큰 지자체를...
유가족 측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상생협의체를 꾸려 사고 현장 수습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 대표는 "상가 상인들과 입주 예정자들 문제 등 앞으로 남겨진 숙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회사 측에 제안했다”며 “유관기관은 물론 상가 상인들과 입주 예정자 등도 함께 참여해 사고 현장을 다시 재건하자는 취지로 꾸릴 예정”...
탄소소재 민관협의체가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번 개선안이 미래 고부가 산업의 핵심인 탄소소재 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탄소소재 융복합 얼라이언스’는 최근 탄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및 제도의 개선안 14건을 도출했다.
이번에 얼라이언스가 도출한 개선안에는...
국제감축 협의체 출범
△장관, OECD 사무총장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충전소에서 직접 생산한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한다
10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현안점검 조정회의(서울청사), 14:00 섬유패션 디지털전환 전략 발표 행사(섬유센터, 서울)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40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현장방문...
최종안에는 노조 측이 요구했던 임금 인상 부문은 제외되고 노사 상생협의체를 통한 임금피크제 폐지나 개선 방안 협의, 임직원 휴식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대책 논의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조합원 투표 전 "임금 인상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지만, 휴가제도와 임금피크제에 대해 회사와 개선 방안을 찾기로 한...
협력지원협의체 (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동계 전력수급 점검 및 전력계통 안정화 TF 회의(강남배전센터 및 한전아트센터)
△제5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석간)
△2030년까지 전력망 보강 투자 대폭 확대 추진(석간)
△美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대응방향 논의(석간)
△첨단기술과 핵심인력 보호를 총력 지원하는 기술통상...
22명은 옮기기 전 사망..98명은 이동 중..최장기간 입원자는 72일 경과위반시 치료비 본인 부담 및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실무 협의체 구성, 코로나19 중환자 입원기준 및 전원·전실 방안 검토키로
정부가 병상 확보를 위해 중증병상 입원환자 중 210명에게 '전원(병원이동)·전실(병실이동)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 중 22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오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3회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을 밝혔다.
국고채 발행전략 협의회는 발행당국과 시장참여자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한 고위급 협의체로, 이번 협의회에는 은행·증권·보험 등 8개 투자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KDI)·한국금융연구원...
협력 협의체 출범식(하얏트H)
△장관, 한-코스타리카 무역·투자포럼 참석(석간)
△본부장, 코스타리카 통상장관 회담 개최(석간)
△장관, 싸토리우스사 CEO 면담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글로벌협력협의체 출범
△2021 에너지혁신인재포럼 개최
△주한 대사들과 국제개발협력(ODA) 현안 논의
△독일과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표준 협력 강화...
반면 대형마트가 계란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양계농가 등으로 구성된 계란산업발전협의체의 반발이 거세다.
계란산업발전협의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대형유통업체들의 비도덕적인 계란 생산원가 이하 판매를 강도 높게 비난하기도 했다.
이처럼 대형 마트들이 그동안 고가 상품으로 인식되던 한우에 이어 양계농가와 갈등까지 불사하며 사실상...
이 정권에서 사라진 여·야·정 협의체를 실질화 시키고, 대통령과 정당 대표 간의 만남을 정례화 하겠습니다.여·야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대화하며,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지원할 것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정권이 교체돼도 2년 동안 여소야대 구조는 바뀌지 않습니다.국회의 협조 없이는 어떤 개혁도 이뤄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국회를...
765개사 중 약 22%인 171개사가 A등급을 받았으며, B등급 이하의 기업이 58%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 이사회 내에 ESG 최고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신설했고, ESG 경영협의체와 전담 조직을 구성해 ESG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2030년까지 화물차 및 업무용 승용차 등 운용하는 차량을 전기ㆍ수소차로 전환하는 환경부 주관의 ‘2030 무공해차 전환...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2일 기술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특허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 개발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감염질환은 물론 만성질환, 항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면역증강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