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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국감] 원자력 공공기관, 1인당 출장비 2~3배 더 많아
    2020-10-12 08:23
  • [2020 국감] 원전 관련 기관 대상 사이버 공격 시도 5배 급증
    2020-10-12 08:23
  • [2020 국감]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 채무자 급증…6월 현재 3만5000명
    2020-10-12 08:17
  • [2020 국감] 김영식 의원 “정부가 ‘줌’의 민간사용 자제해야”
    2020-10-11 13:28
  • [2020 국감]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부채 급증에도 억대 연봉자 33% 증가
    2020-10-11 09:49
  • [2020 국감] 경영평가 낙제 시청자미디어재단, 기관장은 수천만원 성과급
    2020-10-08 21:39
  • [2020 국감] 조국ㆍ김경수 변호한 LKB 로펌, 방통위 자문료 수입 1위
    2020-10-08 21:22
  • [2020 국감] 주한미군, 세균 무기 실험 강화했나…정부 “독성 제거한 물질들”
    2020-10-08 19:15
  • LH 국감서 ‘집값 폭등’ 책임공방…野 “文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2020-10-08 18:50
  • [2020 국감] 조성욱 공정위원장,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죄송하다"
    2020-10-08 18:03
  • [2020 국감] “126조 부채 LH, 못 받은 분양대금 2조5000억”
    2020-10-08 16:54
  • [2020 국감] 신정훈 의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 취업률 갈수록 저조”
    2020-10-08 13:35
  • [2020 국감] 5년간 불임 진료 인원 109만명… 진료비는 3714억
    2020-10-08 10:44
  • [2020 국감] 적금 이자만도 못한 수익률 1% 퇴직연금…"은행 수수료 챙기기 급급"
    2020-10-08 10:37
  • [2020 국감] "장애인 10명 중 8명, 보조기기 받아도 못 써"…복지부 사업 실효성 논란
    2020-10-08 09:27
  • [2020 국감] 네이버 웹툰, 선정적·폭력적 웹툰 넘쳐나
    2020-10-08 09:03
  • [2020 국감] 방통위, 불법 모바일 앱 1만8천 개 적발하고도 처벌은 5개만 했다.
    2020-10-08 08:31
  • [2020 국감] 박성중 의원 “정부, 유튜브 광고료 매년 급증”
    2020-10-07 20:20
  • [2020 국감] 곽상도 “민주화운동 자녀, 연세대 특혜입학 다수”
    2020-10-07 19:01
  • [2020 국감]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놓고 산업부 "협의했다"vs 한수원 "협의없어"
    2020-10-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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