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 1분기 매출 2조7810억원, 영업이익 3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증권사의 영업이익 컨센서스(2000억원)를 50% 이상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 및 서버용 D램의 수요증가 등으로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미세공정 전환 및 수율 개선을 바탕으로 D램과 낸드플래
삼성전자는 고성능 ‘10나노급 128Gb(기가비트)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28Gb 3bit MLC 낸드플래시 양산을 통해 대용량 내장 스토리지와 SSD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64Gb MLC 낸드플래시 시장을 빠르게 전환시켜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11월에 10나노급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프리미엄 제품 확대 및 순조로운 미세공정 전환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에 매출액 2조718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반적인 계절적 수요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2조7180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가 세운 큰 뜻은‘세계 최고의 종합 반도체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가 돼야 합니다.”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환율은 불안하며, IT 수요 또한 빠른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종합
IBK투자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원화강세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디램 가격 안정과 낸드 가격 상승, 원가절감 효과로 인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7400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으로 예상돼
SK하이닉스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제품을 통해 낸드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가 급증하면서 낸드 수요는 늘고 있지만, D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낸드 점유율이 낮기 때문이다.
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중으로 20나노 낸드플래시를 결합한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제품을 출
홍완훈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6일 “차세대 그린메모리 제품군과 솔루션을 적기에 개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메모리 솔루션 CIO포럼(Samsung Memory Solutions CIO Forum) 2012’에서 “이제 그린메모리는 PC까지 고객 공유 가치
NH농협증권은 6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미세공정 기술 확보가 중요한 경쟁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이선태 연구원은 “반도체 업체들은 지난 3년간 주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생산 설비투자를 증설에 주력했으나 선두 업체 위주의 시장 재편 등으로 미세공정 전환 기술을 통한 업체간의 차별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경기도 화성에 짓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17라인의 완공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시황 변동으로 준공 시기를 계획보다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화성사업장을 건설하는데 2조2500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 라인은 20나노
삼성전자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윈도8-840 SSD’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MS의 윈도8 출시를 계기로 한국MS와 삼성전자가 ‘윈도8’과 삼성전자 ‘840 SSD’를 결합, 컴퓨터 체감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총 3가
SK하이닉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탄소경영 최우수 그룹인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스 클럽’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 그룹에 포함된 기업은 5개이며 이 가운데 4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SK하이닉스 외 1개 기업에 불과하다. 또 내년에도 편입될 경우 명예
SK하이닉스가 지난 3분기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매출 2조4230억 원, 영업손실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D램 가격 하락과 환율하락 등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으나 해외경쟁사 대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순이익은 외화 평가차익 등이 반영돼 20억 원
애플이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차세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칩을 대만의 TSMC와 개발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전문매체 씨넷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은행 파이퍼제프리의 거스 리처드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20나노 반도체 칩을 TSMC와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내년 초 TSMC에 디자
국내 전자업계 CEO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내년 시장 전망을 낙관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얘기다.
윤부근 삼성전자 CE(TV·생활가전)담당 사장은 9일 ‘2012 한국전자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전반적인 경기는 나쁘지만, TV 등 가전 시장 성장률은 5% 정도로 될 것”이라며 “일정대로 준비를 잘하면 삼성은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이 극심한 반도체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간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이어갔다.
권오철 사장은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한국전자전’에서 연간 흑자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업계와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3분기에 600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 번째 SSD 브랜드 모델 '84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성능 컴퓨터 환경 구현과 SSD(Solid State Drive) 대중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SSD는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대체해 정보를 저장하는 제품이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가 고속으로 회전하는 원판과 그 위를 부상하는 헤드를 이용해 자기적으로 읽
SK하이닉스는 19일 업계 최초로 20나노급 4기가비트(Gb) 그래픽 DDR3 D램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35V 동작전압에서 1.8Gbps 처리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16개의 정보입출구(I/O)를 통해 초당 3.6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동일 제품에서 1.5V 동작전압도 함께 지원해 2.0Gbps
DNA에 기반한 반도체 핵심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소속 박현규 교수 연구팀이 DNA를 이용해 모든 논리게이트를 구현하는 데 성공해 나노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스몰(Small)’ 7월호 표지논문으로 실렸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최첨단 기술로도 10nm(나노미터) 이하의 실리콘 기반 반도체 제작은 불가능한 것
삼성전자가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 2012'에서 업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에 적합한 128GB(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eMMC, embedded Multi Media Card)를 지난 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과 7월에 각각 초고속 내장메모리인 '32GB eMMC Pro' '64GB e
SK하이닉스는 12일 대기시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모바일 기기용 20나노급 DDR3L-RS(Reduced Standby) D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D램 패키지를 바로 시스템에 부착할 수 있는 온보드(On-board)용 2기가비트(Gb), 4Gb, 8Gb 단품과 2기가바이트(GB), 4GB, 8GB 노트북용 모듈(SO-DIMM) 형태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