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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형 노린 ‘기습공탁’ 꼼수…검찰, 엄정 대응한다
    2024-01-07 09:00
  • 2차 ‘형제의 난’ 겪는 조현범 회장, “형제끼리 대화로 오해 풀어야”
    2023-12-21 15:51
  •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 구형... "범행 부인, 반성도 없어"
    2023-12-20 12:43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서민재 측 "대기업서 6년간 성실히 근무"…선처 호소
    2023-12-07 14:27
  • 이원석 검찰총장 “완전무결해야 하나…잘못 되풀이 않게 경계를”
    2023-11-28 18:01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
    2023-11-27 14:09
  •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에 징역 30년 구형
    2023-11-21 20:04
  • 검찰, 이정훈 빗썸 전 의장에 징역 8년 구형…내년 1월 항소심 선고 예정
    2023-11-16 19:34
  • 전 연인 살해한 스토킹범 “전자발찌 필요없어”…피해자 6살 딸은 심리 치료 중
    2023-10-27 17:08
  •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국감 나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호소
    2023-10-20 17:04
  • 남태현·서민재, 첫 공판서 혐의 인정…“처벌 달게 받겠다”
    2023-10-19 14:45
  • ‘또래 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술 취해 기억 안 나…무서웠지만 꾹 참았다”
    2023-10-16 17:15
  • 노정환 전 울산지검장,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2023-10-16 16:34
  • 롤스로이스남 변호인 "도주 의도 없었다"
    2023-10-16 14:26
  • '민주당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검찰 중간간부 인사 "수사 연속성"
    2023-09-20 15:02
  • ‘이재명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검찰 중간간부 인사
    2023-09-20 12:02
  • [종합] 이재명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檢 구속영장 임박
    2023-09-12 16:24
  • “변호 못해” 주호민 사선변호인 2명, 이틀 만에 전원 사임
    2023-08-07 16:56
  • 주호민에 고소 당한 특수교사 A 씨 “재판에 집중하겠다”
    2023-08-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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