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낙찰액은 14-1 4400억원, 16-2 4120억원, 14-4 6600억원, 16-7 1500억원, 15-1 3640억원, 17-2 1710억원, 10-3 3750억원, 15-4 1050억원, 15-9 60억원, 11-3 720억원, 물가채 15-5 500억원, 물가채 16-5 2340억원이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밤사이 미국채 금리 상승과 주가 반등으로 원화채는 약세출발했다. 바이백을 앞두고 커브는 다소 스팁해지는 모습이었고...
2018-12-12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