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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週 52시간, 일주일 근로시간 합산‧따져야”…대법 첫 판단
    2023-12-25 14:38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1심서 징역 23년
    2023-12-22 14:52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투약 혐의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 4년
    2023-12-22 10:48
  • 美, 기술유출 피해규모 따라 구간별로 범죄 등급 조정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③
    2023-12-22 06:00
  •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2심도 유죄
    2023-12-21 17:01
  • 2023-12-21 13:28
  • 세월호 유가족 사찰 지시한 전 기무사 참모장들, 2심서도 실형
    2023-12-21 11:38
  • 檢, ‘구해줘 홈즈’ 출연 빌라왕 1심 징역 12년 판결에 항소
    2023-12-20 17:53
  • 민주, '보복운전' 이경에 '공천 부적격' 의결
    2023-12-20 17:28
  • 경복궁 담벼락 낙서에 ‘국민 분노’…처벌 수위 어느 정도? [이슈크래커]
    2023-12-19 15:50
  • "1심 뒤집혔다"…법원 “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는 위법”
    2023-12-19 11:08
  • 검찰, 조국 2심도 징역 5년 구형…"반성 없어"
    2023-12-18 20:55
  • 검찰, ‘펜타닐 패치 불법 처방’ 의사 징역 2년에 항소…“형량 가볍다”
    2023-12-18 14:49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고등래퍼’ 윤병호, 필로폰·대마초 투약 징역 7년 확정
    2023-12-15 16:06
  • 이루, 父 태진아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멀쩡히 살아 계신다"
    2023-12-14 18:07
  • 아들과 함께 남편 살해한 아내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잔혹한 수법 고려”
    2023-12-14 16:09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검사임용 탈락 후 변호사 됐다
    2023-12-14 13:56
  • 불법 노점상 철거 공무원 다치게 한 노점상 연합회 간부… 대법원 "유죄 확정"
    2023-1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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