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빵 파는 거요? 글쎄요.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건너편 스타벅스를 가리키며) 저기가 더 문제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베이커리 점주 김형원 씨(이하 가명)는 편의점의 자체 브랜드 빵 출시로 매출에 영향이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14일 만난 김 씨는 경기도 대표 오피스 상권인 이 곳에서 2년 반 전 아들과 함께 50평 규모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PC방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12명 증가해 3만8975명으로 집계됐다. 2854명이 격리 중이고 3만566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4
잇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점포 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롯데백화점은 자체적으로 해당 층 폐쇄에 이어 본점 전체 휴점에 돌입했고, 신세계 강남점은 해당 업무 직원을 모두 신규 직원으로 교체하며 대응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본점 전관을 임시 휴점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 측은 “앞서 본점 식품매장 근무 직원 중 확진자가
롯데백화점이 6일 본점 전관을 임시 휴점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본점 식품매장 근무 직원 중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본점 전체 휴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비뉴엘 및 영플라자를 포함한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날 전체 휴점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휴점일에 전체 특별 방역 및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안전 확보를 위
현대백화점의 더현대서울이 가지고 있는 서울 최대 백화점 타이틀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도전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층과 2층에 중층을 만들고, 면세점 공간의 백화점 전환을 검토하면서 하반기 서울 최대 면적 백화점 타이틀을 재탈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7월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대구백화점은 영업환경 악화 및 적자 지속에 따라 대구백화점 본점 점포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구백화점은 “영업환경 악화 및 적자 지속에 따라 대구백화점 본점 점포의 잠정 휴점을 통한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손실 발생 사업장 잠정 휴점으로 영업이익 개선될것”이라며 “임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수단을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롯데리아는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대표적인 토종 장수 브랜드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새로운 상품 개발로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만들고 고객 만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지알에스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을 다지고 있다.
우선 롯데지알에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
현대백화점이 정기 휴점일에 10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를 진행한다.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불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채널이다. 휴점일에도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백화점에 방문한 듯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3월 정기 휴점일인
신세계백화점이 SSG닷컴 내 대형 행사를 앞세워 설 연휴 직후 고객 수요 선점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는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 만큼 내수 고객의 소비가 늘어나는 기간이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가족을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나서다.
실제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일주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6개 점포(신촌점ㆍ미아점ㆍ디큐브시티ㆍ부산점ㆍ울산동구점)에서 설 연휴 첫날인 11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을 해주는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점포별 반경 5㎞ 내에서 배송받는 고객이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저녁에 바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설 선물세트를 5
편의점들이 최근 몇 년새 명절 자율 휴무제를 도입했음에도 올해 설날 문 여는 편의점은 되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귀포족(귀성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 밸런타인데이라는 편의점 최대 명절까지 겹쳐 매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설 당일(12일) 편의점 GS25와 CU 점포는
주요 면세점들이 추석에 이어 설 당일 시내면세점 영업을 쉬기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하늘길이 막히면서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설날인 12일 주요 면세점의 시내 지점들이 모두 휴점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제주점 등 시내 지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제주점,
코로나19로 최저가를 형성한 연어가 한국으로 들어왔다.
이마트는 이달 20일까지 노르웨이 생연어를 100g 당 1980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이마트 노르웨이 생연어 평균 판매가격이 100g 당 3480원으로, 약 43%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총 30톤의 노르웨이 생연어 물량을 확보했다. 연어의 최대 성
신세계그룹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지붕 두 가족의 지난해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이마트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별도 기준 총매출 15조 원을 돌파하며 연결 순매출로는 20조 원을 훌쩍 뛰어넘을 기세다. 이에 비해 신세계백화점은 전년에 비해 1조5000억 가량 줄어든 4조 원대의 매출이 예상되며 대조를 이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의
올해 서울 백화점 왕좌를 둘러싸고 주요 백화점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진 전망이다. 2월 현대백화점이 여의도점의 문을 열면서 서울 시내 최대 백화점 타이틀을 노리자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최대 백화점이던 강남점의 리모델링을 통해 맞대응에 나섰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며 시들해진 명동 상권의 롯데백화점 본점도 MZ세대를 겨냥한 명품 전략으로 왕년의 1인자를 꿈꾼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이후 유통업계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패션 의류용품을 주로 파는 백화점은 사라진 연말 특수에 울상을 지으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우려하고 있고, 심야 영업 중단에도 식료품 비중이 높은 대형마트는 오히려 선방했다. 편의점 역시 대형마트가 문을 닫은 오후 9시 이후 식품 매출이 크게 늘고, 배달 주문까지 뛰었다. 생필품을 주로 파는
‘랜섬웨어 피해’ 이랜드 NC백화점 등 정상영업 재개
22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휴점하거나 부분 영업을 했던 이랜드리테일 점포들이 23일 정상 영업을 합니다.
이랜드그룹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50여 개 이랜드리테일 산하 대부분 유통지점에서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1차 조치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완전 정
면세업계가 해외사업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만큼 부진한 해외 사업장 정리를 통해 일단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기 위해서다.
국내 사업만으로는 고속 성장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 해외 사업을 시작한 게 불과 1년 전인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면세점업계의 사업 방향이 180
CU에 이어 GS25까지 명절 자율 휴무제를 도입했지만 추석 당일 문 여는 편의점 점포는 되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귀포족(귀성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면서 매출 기대가 높아지면서다.
이마트24는 올해 추석 당일 미영업하는 가맹점 비율이 전체의 27.7%로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35% 대비 7
이마트24는 올해 추석 당일 미영업하는 가맹점 비율이 전체의 27.7%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35%) 대비 7.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마트24는 경영주가 가맹계약 시 조건 없이 영업일수와 영업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맹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의 연도별 추석 당일 미영업점 비율은 2017년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