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서울 지하철’을 소재로 하는 10분 분량의 단편영화이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작품 분량이 90초에서 210초로 확대됨에 따라 작품들의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하철에서 무심코 만나는 210초의 영상이 시민에게 바쁜 걸음을 멈추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주는 마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도 △사회적 책임 이행 △해외 지식공유 연수 참여 및 시스템 수출 등 캠코의 경영 혁신 노력이 담겼다.
차상휘 캠코 홍보실장은 “캠코는 매년 애뉴얼 리포트 발간을 통해 주요 사업 내용을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자양분으로 삼아 취약 부문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 부사장은 검찰에 출석하면서 구현모 전 KT 대표의 지시를 받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홍보실을 통해 입장을 내겠다”며 말을 아꼈다.
신 부사장은 KT그룹 시설관리 부문 계열사인 KT텔레캅의 일감을 KDFS에 몰아주도록 강요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강요 등)를 받는다.
검찰은 신 부사장이 KT텔레캅 관계자에게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를 지시하는 내용이...
이번 편집위원회 회의에는 조호연 편집위원회 위원장(한국교육방송 이사), 김성홍 조폐공사 홍보실장, 이재국 제약바이오협회 전무가 참석했다. 이투데이에서는 김덕헌 대표이사, 박성호 편집국장, 정일환 정치경제부장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 기사 요구가 주를 이뤘다. 특히,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는 기사 요청이...
이달 15일 평소 친분이 있는 공공기관 홍보실 직원과 기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할 예정인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먼저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아쉽게도 기재부는 출입기자들에게도 발표(오전 11시)에 근접해서 자료를 배포한다. 이런 사실을 설명하고 전화를 끊었다.
공공기관 직원이 궁금한 것은 자기 기관이 올해 C등급...
▲조남민 씨 별세, 조형연·수연(전 하나증권 홍보실장·현 뉴스웰 편집위원)·수진(누리 건축사 사무소장) 씨 부친상, 조상희·최판영 씨 시부상, 김인호(다인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장) 씨 장인상 = 14일, 서울 강북구 대한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천주교 용인 공원 묘원. 02-992-4444
큰 수술을 받은 그룹의 홍보실장을 연수원으로 발령내 부담없이 일하게 했고 그의 사후 가족 장래까지 약속한 뒷얘기가 나오면서 한때 재계 홍보실에서는 저런 회장과 일하고 싶다는 부러움까지 퍼지기도 했다. 선대 회장을 지근에서 보좌하던 간판급 전문경영인들을 내치지 않고 계속 중용하며 충고 한마디가 아쉬웠던 젊은 시절의 외로움을 달래기도 했다.
원칙과...
가짜뉴스도 뉴스인지라 기업 내에서는 홍보실이 주관 부서가 되어 리스크를 관리했다. 회장과 여성 탤런트와의 염문, 권력과의 구린 유착, 가족 간의 불화와 경영권 분쟁. 기업 홍보실이 가장 다루기 어려운 악성 가짜뉴스의 전형이다.
최고 경영자의 사생활을 둘러싼 가짜뉴스는 호사가들의 단골 관심사다. 누구는 몇 살짜리 혼외자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심지어 백일...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준무 파리크라상 홍보실장과 시상자인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은 진화하는 유통산업을 이끄는 리더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유통산업의 발전적인 모델을 공유하고 널리 전파하는...
가천대 길병원은 이날 인공지능병원에 마련된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김우경 병원장, 오진규 홍보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튜디오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병원장은 스튜디오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 녹화, 가상스튜디오 시연 등을 참관하고 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이번에 개설한...
핵심가치, 지향점 등과 중소기업 이루온과 공동 개발한 5G 특화망 핵심 장비를 소개했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은 “MWC 2023에서 KT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DX 기술과 서비스들을 선보여 글로벌 무대에 DIGICO KT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KT는 타 산업의 DX를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정의와 핵심가치 및 지향점 등을 확인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은 "MWC 2023 KT 전시관에서는 디지코 KT의 핵심 역량인 AI 반도체, 로봇,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등 다양한 DX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며 “혁신적인 DX 기술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개척해가는 디지코 KT의 경쟁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느린 학습 아동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캠페인을 출범하고, 올해 1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패스트리테일링 서스테이너빌리티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셸바 에이코, 김지훈 에프알엘코리아 홍보실장. 사진제공=에프엘알코리아
양율모 KT 홍보실장은 “KT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타 산업의 DX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이 AI반도체부터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까지 통신사 중 가장 혁신적인 DX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MWC 2023 KT 전시관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 유출·해킹 등의 이슈가 발생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사전에 승인되지 않은 촬영은 금지된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 속에서 서울지하철이 도시브랜드를 제고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하철이 시민의 공간인 만큼 지켜야 할 수칙들을 잘 지키면서 촬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