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는 홈캐스트가 전거래일 대비 2,400원(+30.00%) 오른 10,400원에, 유니더스가 1,630원(+29.85%) 오른 7,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
홈캐스트 : 10,400원 (▲2,400, +30.00%)
유니더스 : 7,090원 (▲1,630,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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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201억 원 / 외국인 -596억 원 / 개인 -83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12억 원 / 개인 -102억 원 / 기관 -18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홈캐스트(+30%), 유니더스(+29.85%)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헬스케어(+1.81%), 바이오시밀러(+1.71%), 교육(+1.41%), 방위산업(+1.3%), 카지노(+1.07%)
하락...
홈캐스트(+30.00%), 유니더스(+29.85%)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57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541개다. 9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0원(-0.61%)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27원(-0.04%), 중국 위안화는 169원(-0.27%)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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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4시27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홈캐스트(+30.00%)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홈캐스트는 전 거래일 하락(▼80, -1.00%)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홈캐스트의 총 상장 주식수는 3222만893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167만7302주, 거래대금은 1118억7566만3170 원이다.
[홈캐스트 최근 시세 흐름]
2017년8월28일 오후...
그밖에 유니더스(+26.37%), 홈캐스트(+21.62%), 크레아플래닛(+16.50%)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에이디칩스(-19.32%), 팬스타엔터프라이즈(-14.23%), 카테아(-10.6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은 566개, 하락 종목은 544개이며 나머지 101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0원(-0.59%)으로 하락 중이며, 일본 엔화는...
홈캐스트는 최대주주 에이치바이온이 미래에셋대우, 한국증권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40억 원이며,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73만9100주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지분율은 4.88%에서 2.59%로 하락한다. 담보제공기간은 내년 1월 22일까지다.
지난해 12월 홈캐스트는 지분 29.55%를 확보하며 디엠티의 경영권을 얻었다. 이후 신 씨는 두 회사의 대표를 겸직했다.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회사 에이치바이온이 최대주주인 셋톱박스 제조업체다.
하지만 신 전 대표는 지난 2월 홈캐스트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다. 1개월 후 신 씨는 홈캐스트 대표직을 내려놨지만, 디엠티 대표 자리에서는...
53% 떨어졌다. 특정 계좌의 집중거래 정황이 포착된 토필드 또한 거래소의 투자주의종목 지정에 25.25% 급락했다.
이밖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성화인텍이 매출 30%에 달하는 생산라인 일시 중단으로 14.34% 떨어진 것을 비롯해 △에쎈테크(-16.53%) △코아로직(-13.94%) △폭스브레인(-10.97%) △동국S&C △필링크(-9.33%) △홈캐스트(-8.24%) 등이 주가 하락률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상장사 '홈캐스트' 주가를 조작한 이 업체 전직 대표이사와 시세조종꾼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홈캐스트 전 대표이사 신모(46)씨와 시세조종꾼 김모(52)씨 등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큰 손'으로 불리는 투자자 원영식(55)씨와 홈캐스트 전 최대주주 장모(47)씨 등...
홈캐스트(27.47%)는 세계 주요 지수 중 하나인 파이낸셜스톡익스체인지(FTSE)의 글로벌 지수에 새로 편입하면서 상승했다. FTSE는 최근 글로벌 지수의 아시아지역 정기 종목 변경 때 홈캐스트를 글로벌 올 캡 지수에 편입했다. 실제 지수에는 오는 17일 장 마감 이후 반영된다.
이밖에 포티스(25.78%), 메가엠디(25.40%), 와이엠씨(21.70%), 넥스트BT(19.62%), 두올산업(19.22...
공급
△홈캐스트, 권영철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
△비에이치아이, 남동발전과 8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링네트, 작년 영업익 46억8300만원…전년대비 14.9%↑
△이티젠, 세계로병원과 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서화정보통신, 유상증자 등 416억원 자금 조달 결정
△티비씨, 주식분할 결정…5000원→500원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와 21억 규모...
코스닥 상장기업 홈캐스트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홈캐스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220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 당기순이익 126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 124% 당기순이익은 64% 증가했다.
영업이익 176억 원은 2015년 전체 영업이익 78억 원보다 2배 이상...
대표이사 구속 소식에 하락했던 홈캐스트 주가가 경영에 문제없다는 회사 측의 적극 해명에 반등세다.
9일 오전 10시51분 현재 홈캐스트는 전일 대비 6.75% 오른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홈캐스트는 전일 신재호 대표와 김성진 전무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다는 공시로 인해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홈캐스트 측은 두 임원이 구속 수사 중에...
홈캐스트는 신재호 대표이사 및 김성진 전무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현재 각자대표이사 체제로서, 권영철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