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08-1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545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177억 원을, 외국인은 252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32억 원을, 기관은 57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03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40원(-0.51%)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40원(-0.73%), 중국 위안화는 171원(-0.5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545억 원 / 개인 -1177억 원 / 외국인 -252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32억 원 / 기관 +57억 원 / 개인 -10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유유제약2우B(+29.94%), 노루홀딩스2우B(+29.89%), 유바이오로직스(+29.88%), 성신양회2우B(+29.87%)

하한가: 코디(-29.89%), 파티게임즈(-29.89%), C&S자산관리(-29.83%), 크레아플래닛(-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48%), IT(+2.28%), 수산업(+2.05%), 전선(+1.59%), 태양광(+1.29%)

하락 테마: 방위산업(-2.66%), 게임(-1.96%), 패션(-1.93%), (-1.71%), 국내상장 중국기업(-1.59%)

[주요종목]

상승 종목: 팍스넷(+17.83%), 한국내화(+10.23%), 성신양회3우B(+9.95%), 디에스티로봇(+9.4%), 노루페인트우(+9.31%), 노루홀딩스우(+9.16%), 이에스에이(+9.16%), 사조대림(+8.91%), 에이원앤(+8.68%), 엘앤에프(+8.54%)

하락 종목: 레드로버(-29.76%), 카테아(-20.64%), 에이티세미콘(-18.52%), 오텍(-16.6%), 백산(-16.58%), 스틸플라워(-15.69%), 우진플라임(-15.25%), 데코앤이(-15.23%), 모다(-14.81%), 홈캐스트(-14.4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3,487.31억 원, 전기·전자 2,617.28억 원, 화학 783.00억 원, 금융업 375.26억 원, 운수장비 153.3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업 -241.33억 원, 서비스업 -104.79억 원, 철강및금속 -82.43억 원, 보험 -45.71억 원, 섬유·의복 -26.5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72.60억 원, 보험 31.25억 원, 화학 21.74억 원, 음식료품 21.63억 원, 통신업 21.0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1,990.96억 원, 전기·전자 -1,969.97억 원, 서비스업 -263.72억 원, 금융업 -159.75억 원, 건설업 -84.5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85.27억 원, 코스닥 IT 지수 66.87억 원, IT부품 54.14억 원, 제약 47.35억 원, 반도체 35.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방송서비스 -41.91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7.70억 원, 기타서비스 -30.02억 원, 비금속 -19.27억 원, 운송장비·부품 -18.7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반도체 94.54억 원, IT H/W 84.48억 원, 유통 56.84억 원, 코스닥 IT 지수 49.21억 원, 기계·장비 36.6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33.62억 원, IT부품 -29.54억 원, IT S/W & SVC -29.28억 원, 디지털컨텐츠 -19.78억 원, 화학 -17.6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매우 높다"…비트코인, 39일 만에 7만 달러 돌파[Bit코인]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45,000
    • +5.21%
    • 이더리움
    • 5,016,000
    • +17.44%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5.88%
    • 리플
    • 732
    • +3.24%
    • 솔라나
    • 252,300
    • +6.23%
    • 에이다
    • 686
    • +6.03%
    • 이오스
    • 1,157
    • +5.95%
    • 트론
    • 170
    • +1.19%
    • 스텔라루멘
    • 153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7.64%
    • 체인링크
    • 23,220
    • +1.18%
    • 샌드박스
    • 639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