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34분 고진영-브리타니 린시컴-미셸 위
오전 3시45분 리디아 고-크리스티 커-브룩 헨더슨
오전 3시56분 김세영-지은희-모리야 주타누간
오전 4시7분 전인지-찰리 헐-포나농 패트럼
△10번홀
15일 오후 10시44분 아리야 주타누간-제시카 코다-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오후 10시55분 박성현-박인비-넬리 코다
16일 오전 3시45분 최운정-양희영-애슐리 부하이
1일 오전 11시30분 박성현-펑샨샨-렉시 톰슨
△10번홀
1.1일 오전 9시47분 김효주-양희영-찰리 헐
2.1일 오전 10시23분 지은희-에인절 인-카롤리네 마손
3.1일 오전 10시35분 신지은-노무라 하루-넬리 코다
4.1일 오전 10시59분 허미정-이미림-마들렌 삭스트롬
5.1일 오전 11시11분 이미향-리쳇 살라스-제니퍼 송
이 외에도 컬링에서 쓰이는 구호들은 얍, 헐, 업, 워 등이 있는데요. '얍'은 스위핑을 시작하라, '헐'은 허리(hurry)의 줄임말로 더 빨리 스위핑 하라, '업'은 브룸(비) 들고 스위핑(빗질)을 멈춘 채 기다려라, '워'는 빙판을 그만 닦으라는 뜻입니다.
한편 컬링 대표팀은 금메달을 놓고 25일 오전 9시 현재 스웨덴을 상대로 결승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12시26분 김세영(-4)-찰리 헐(-4)-아나 노르드크비스트(-4)
8.24일 오후 12시14분 전인지(-4)-박성현(-4)-크리스티 커(-3)
9.24일 오후 11시50분 유소연(-2)-브리타니 린시컴(-1)-김하늘(-1)
△10번홀
1.24일 오후 11시38분 리디아 고(-1)-이정은5(-1)-제니퍼 송(-1)
2.24일 오후 11시2분 잔드라 갈(E)-이보미(E)-신지은(E)
한국과 일본이 자국의 첫 올림픽 컬링 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과 일본 여자 컬링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강릉컬링센터에서 메달권 진입이 결정되는 4강전을 치른다.
이날 일본 주요 언론 역시 "자존심을 건 싸움의 포문이 열린다"며 "일본 여자컬링 대표팀이 일본 최초의 올림픽 컬링 메달 획득을 향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톤을 굴리는 무표정과 안경 너머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안경선배'라는 별명을 얻은 김은정은 매 경기마다 "영미, 가야돼, 기다려, 헐" 등을 외치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컬링 김은정의 '영미'에 네티즌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유행어", "영미 만능설", "준결승전에도 또다시 외칠 그 이름" 등의 반응을...
헐~"을 연발한다. 이때만큼은 김은정의 표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긴장감과 급박함을 엿볼 수 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때 잠깐씩 드러나는 김은정의 미소는 팬심을 녹인다.
그러나 '안경언니' 김은정은 카리스마와 안경 쓴 차가운 이미지 뒤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지지와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며 '한국의 아이콘'으로...
“영미!”
여자 컬링을 보다 보면 “얍”, “업”, “워”, “헐” 등 구호보다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단어, 김영미 선수의 이름이다. 김은정 스킵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는 “영미, 가야 돼!”는 단연 이번 올림픽 최고의 유행어다.
김영미 선수의 포지션은 리드다. 컬링은 팀당 8개의 스톤을 상대 팀과 번갈아 투구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리드, 세컨드, 서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6ㆍBC카드)는 3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우승없이 보낸 리디아 고(뉴질렌드)는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찰리 헐(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JTBC골프는 최종일 경기를 18일 오전 10시45분부터 생중계 한다.
유상증자 목적은 회사의 운영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도모하고자 함.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이솔파트너스','(주)브랜던파트너','(주)컨벡스헐캐피탈매니지먼트'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3월 2일이다.
한편, 12일 현재 닉스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4.03%(430원) 오른 34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헐'은 영어로 허리(Hurry)의 줄임말로 스위핑을 더 빨리 하라는 의미다. `업'은 브룸(얼음 바닥을 문지르는 브러시)을 들고 스위핑을 멈춘 채 기다리라는 구호로 이때 스위퍼들은 동작을 멈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킵은 `워'라는 구호를 통해 해당 순서가 종료됐음을 알린다.
특히 4인조의 경우 스킵과 스위퍼의 역할이 특정돼 있어 더 많은 주문이 나오곤 한다. 연맹...
헐. 실화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기월식을 이겼다"는 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개기월식은 35년 만의 '슈퍼·블루·블러드문'으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모아졌다. 김지혜는 라스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선배님들 덕분에 진짜 행복한 녹화였다. 라스는 14년 차 주부인 제게 힐링이다"라며 방송에서 웃음을 자아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