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도 외친 컬링 김은정 마법의 주문 '영미'… 네티즌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유행어"

입력 2018-02-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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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도 컬링 김은정 선수의 '컬링 영미'에 빠졌다.

21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여자 컬링팀 김경애, 김선영, 김은정, 김영미 선수의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컬링팀 용어 해설을 게재한 후 "안경선배의 마법의 주문 안녕선생"이라고 적었다.

정우성이 올린 사진은 이번 올림픽 최고의 유행어로 손꼽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주장이자 스킵인 김은정이 경기 중 외친 다양한 '영미' 소개글이다. 스톤을 굴리는 무표정과 안경 너머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안경선배'라는 별명을 얻은 김은정은 매 경기마다 "영미, 가야돼, 기다려, 헐" 등을 외치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컬링 김은정의 '영미'에 네티즌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유행어", "영미 만능설", "준결승전에도 또다시 외칠 그 이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여자 컬링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을 8승 1패로 마감,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의 준결승전은 오는 23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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