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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인기 많은 독재자 푸틴?…독재의 새 역사 썼다 [이슈크래커]
    2024-03-18 16:35
  • [민경국 칼럼] ‘헌법적 위기’에 처한 한국 사회
    2024-03-18 05:00
  • 이재명 “총선, 정권 심판의 날” 이해찬 “말 한마디로 판세 바뀐다, 신중해야”
    2024-03-13 10:45
  • 개혁신당, “4년 중임제·대선 결선투표 도입 개헌 추진할 것”
    2024-03-06 16:50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종합] 프랑스, 헌법에 ‘낙태권’ 세계 최초 명시…미·유럽 낙태권 확대될까
    2024-03-05 15:12
  • 프랑스, 세계 최초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여성 인권 투쟁의 종착점”
    2024-03-05 09:26
  • 이태원특별법·쌍특검법 재표결 불발…시점 두고 여야 '신경전'
    2024-02-01 16:35
  • '윤한갈등' 건너간 한동훈, 노태우·박근혜와 다른 점
    2024-01-26 17:36
  • 홍익표, 한동훈 ‘불체포특권 포기’ 제안에 “거부권도 제한하자”
    2024-01-16 11:06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한동훈, 광주 찾아 “5·18 정신 헌법 수록 적극 찬성한다”
    2024-01-04 11:27
  • 조국 “총선 200석이면, 尹 탄핵없이 임기 끝낼 수 있다”
    2023-12-28 14:47
  • 국방부, 개정 軍 정신전력 교재에 “북한 추종세력은 내부 위협”
    2023-12-25 21:52
  • 남미 칠레서 신헌법 국민 투표 또 부결…‘피노체트 굴레’ 못 벗어나
    2023-12-18 10:49
  • “헌재 권위‧신뢰 위해 ‘재판 독립 원칙’ 지켜져야”
    2023-12-01 16:26
  • 인요한 “통합·희생, 요구 더 세게 할 것…나는 성질 급한 사람”
    2023-11-10 17:17
  • 김형기 미래비전硏 회장 “지방시대 성공하려면, 지방분권 개헌해야”
    2023-11-06 06:00
  • [포토] 국민공감 개헌 시민공청회 열려
    2023-09-04 16:10
  • [시론]포퓰리즘에 멍드는 지구촌 민주주의
    2023-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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