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을 통해 벤처 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중소기업의 스마트화 지원과 연구개발 등혁신사업에도 3조 6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시 뛸 수 있도록 채무조정, 재기 지원 등에 재정을 추가 투입할 것입니다.청년 농업인에 대한 영농정착지원금, 맞춤형 농지, 금융지원 등을 패키지로...
장관(~28일) 농업협력사업 확대·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해외 출장(카메룬·기니)
△농식품부 차관 09:30 국장회의(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데이터 기반 농업 정책 의사 결정 지원 교육을 선도하다(석간)
25일(화)
△농식품부 장관(~28일) 농업협력사업 확대·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해외 출장(카메룬·기니)
△농식품부 차관 08:00 국무회의(서울) 10:00...
개최
△산업기술혁신펀드 조성 협약식 개최
△한-호주 기업,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개최
△미래차·바이오·농업·친환경 분야 기업 사업재편 승인
△2022년 디자인 메타버스 잡페어 개최 예정
13일(목)
△산업부 장관 15:00 친환경 석유대체연료 확대방안 발표식(프레스센터, 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8:30 호주...
기여하는 해외농업 기술협력 방안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국제곡물 시장 점검 및 식량안보 중장기 방안 논의
29일(목)
△농식품부 차관 10:00 교섭단체 대표(국민의 힘) 연설(국회)
△채소류 주산지 지정 기준 고시 개정
△농관원, 2023년부터 농약 유통단속 업무 개시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해외직구·국제우편물로 식물류 주문 시 반드시...
유망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코칭,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선 7개 분과별 소모임을 비롯해 △동문기업 간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비즈매칭 네트워킹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김 이사장은 농업회사법인인 넥스트온의...
이와 함께 해외사업 분야에서 K-농업의 해외 기반 확대라는 전략적 역할에 초점을 맞춰 식량주권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실행과제도 애초 66개 사업에서 예산·재무·인사 분야의 효율적인 통폐합 등을 거쳐 32개로 축소·정비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식량안보, 기후위기, 농어촌 공간재생과 같은 농어촌의 당면...
저는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구상을지금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지원,국제 교역을 위한 항만과 공항의 현대화 프로젝트,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병원과 의료 인프라의 현대화...
부두 개발을 위한 첫삽을 뜬다
10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친환경제품 기부
△우리가 꿈꾸던 어촌 '바다가꿈' 사업으로 함께 만든다
11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제15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
△2022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최대방출로 물가 안정화
△찾아가는...
베트남에서는 멜론, 고추 등 민간종자업체의 개발종자로 실증을 진행한다.
안 원장은 "농진원은 코로나19로 해외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농산업체와 함께 K-농업기술을 바다 건너로 보내고 있다"며 "특히 신품종 종자, 농기자재, 스마트팜 등의 분야에서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고, 글로벌 농산업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고...
농촌 진흥청이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OECD가 선정하는 ‘국경을 초월하는 공공 부문 혁신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대륙의 정상들을 초청해 글로벌 어젠다를 주도할 시기이다.
셋째. 당면한 어젠다에 여야나 진영, 이념대립을 벗어나야 한다. 한미 FTA를 시작한 노무현 대통령이 역사적 평가를...
농촌진흥청도 2009년부터 국가별로 필요한 농업기술을 지원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2개국에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48개국과는 대륙별 공통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KOPIA와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사업은 아시아, 아프리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샤인머스캣을 대체하기 위한 신품종 포도 개발에 나선 배경이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4년부터 수입산 포도 품종과 샤인머스캣을 대체할 수 있는 신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골드스위트, 루비스위트, 코코씨들리스, 레드클라렛, 캔디클라렛, 해피그린 등 총 6종류의 포도 품종을 개발했다.
골드스위트와 루비스위트는...
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석간)
△제19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5.20)
◇농림축산식품부
16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대통령 시정연설(국회)
△딸기 전용기 타고 홍콩·싱가포르 안착
△꽃도 보고 기름도 먹고, 국내산 유채의 활약 기대
17일(화)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한 가축전염병 관리
△외국인 대상 한식 원데이 투어 개최
△농업...
정부는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사업 예산을 2020년 172억 원에서 올해는 2배 수준인 338억 원까지 늘렸다.
올해는 식품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비롯해 식품 제조 기반기술 확보, 미래 유망 분야 육성을 위한 과제에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새로 선정하는 신규 과제는 31개로 앞으로 5년간 총 450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
김종진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008년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으로 일반 물가도 오르는 현상)을 겪으며 추진된 해외농업개발과 국제 곡물 조달시스템이 이후 곡물 가격 안정화로 제대로 투자되지 못했다"며 "중장기적 시각에서 사업을 설계하는 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