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지역 기본계획(국토교통부)’ △’산업정비 구역계획(국토부)’ △’산업혁신 구역계획(국토부)’ △‘해양공간에 관한 기본계획(해양수산부)’ 등이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해당 계획 수립 시 계획의 적정성, 입지의 타당성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자원순환시행계획(환경부)’은 자원의 순환이용 촉진 방향을...
해수부는 내년부터 5개 국가어항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설계 시 해당 지자체, 지방해양수산청,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원중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CLEAN 국가어항 사업으로 어민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이 찾는 명품어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석간)
△해양공간의 이용질서 개선 방안 수립(석간)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 기본계획 열린워크숍 개최
6일(목)
△해수부 장관 10:00 국정감사(국회)
△해수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서울) 10:00 국정감사(국회)
△국민참여를 통한 해양생명자원 국명부여 추진
△해운항만민원 안내 서비스 국민비서 알림앱으로 확대
8일(토)
△ 2022년 런던협약·의정서...
대우조선해양은 가담 정도에 따라 형사적 책임을 따지는 고소는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1독(건조공간) 불법점거 기간에 회사가 불필요하게 지출하게 된 비용을 우선 특정해 소송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또 금전적 손해가 발생한 공사의 공정이 아직 진행 중이라 구체적으로 산정하기 어려운 항목들은 소송액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해수부는 9일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에서 체결했다.
이 사업은 침체된 인천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인천 원도심을 수도권 해양관광‧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재개발해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8월 사업계획서...
관광, 해양레저 기능 등이 더해져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어항개발과 관리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계획 없이 필요에 따라 각각의 어항별로 단편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쳤다.
이에 해수부는 개발 잠재력, 지역 개발계획, 레저 및 관광 수요, 사업타당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항시설 기본계획, 어항정비계획, 어항환경개선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식 논의 착수
△러 경제개발부 장관과 한-러 통상 협력 확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13일(월)
△농식품부 차관 14:00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오송)
△논콩단지 배수개선사업 신규 추진
1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1년 농촌형 성평등 전문강사 위촉(석간)
△제4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결과...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개장식 이후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IT 기반의 화물추적(tracking) 및 재고관리 시스템을 갖춰 우리 중소기업이 고도화된 IT 기반 물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화물 보관 외에도 재포장 및 라벨 작업, 육로 및 수로 운송 연계, 사무공간 대여 등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물류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삼성중공업은 영국 선급인 로이드로부터 조선업계 최초로 '멤브레인형 액화수소 저장탱크 및 16만㎥ 액화수소운반선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독자 개발한 멤브레인형 액화수소 화물창은 선체 내부에 단열공간을 만들어 영하 253도로 액화된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별도의 독립형 화물창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대형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액화수소 화물운영시스템 △대형 암모니아추진ㆍ운반선 △중소형 LNG FSRU(부유식 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등에 대한 선급 및 기국의 기본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이번에 개발한 4만㎥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은 세계 최대...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와 해역이용 협의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에 수립된 제4차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시행해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도 공유수면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
△강원 해양공간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협의회 개최
△제4차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확정·고시
31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2년 해양수산부 예산안(석간)
△가을철 해양안전관리 강화대책 시행(석간)
△2020년 기준 등록어선 통계 발표(석간)
△9월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신고어업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
이와 함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한 데 이어 임직원들에게 출장이나 회식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10인 이하로 허용하던 대면 회의와 교육·행사도 전면 중단했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재택근무 비율을 기존 40%에서 20% 이상으로 축소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전격 취소했다. 기존에 40% 비율로...
선적 공간 1000TEU(20피트 컨테이너)를 중소·중견 화주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 현재 50% 이상인 중소·중견 화주 물량 선적 기준을 60% 이상으로 확대한다.
해양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해 해양수산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처(환경부·식약처·외교부·해경·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해양폐기물위원회는 10월에 설치된다.
해양폐기물 관련 기본계획을 수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