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8월에 웹으로 신고한 사람 중 400명(선착순/월 2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올해도 해파리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해파리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
△해수부 장관 13:30 국무회의(세종)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시 고려사항 명확히 한다
6일(화)
△해수부 장관 10:00 현충일 추념식(서울)
△해양수산 투자기관 협의회 개최
△2023년도 제2회 해기사 정기시험 실시
7일(수)
△해수부 차관 15: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제7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개최
△2023년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고압가스의 휴대ㆍ반입을 제한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 연안여객선이 운항하는 전국 242곳의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스류의 여객선 반입에 따른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안습지 배출원·흡수원별 면적변화 조사 및 연안습지 온실가스 통계 산정 방법 개선 및 고도화에도 나선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해양의 탄소흡수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 첫 추진전략인 만큼 해당 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해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ewoon.co.kr)에서 이용권과 함께 해당 섬으로 가는 여객선의 승선권을 구매하면 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일상 회복을 맞아 바다로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여객선을 타고 섬 여행을 떠나보실 것을 권하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여객 서비스와 여객선 안전 점검ㆍ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
△해수부 장관 14:00 해양수산 국제협력 컨퍼런스(부산)
△해수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여름 휴가철 대비 전국 마리나 사업장 안전점검 시행
△2023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 수립
△영세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국 설명회
△팔미도등대 점등 120주년 기념식 개최
31일(수)
△해수부 장관 11:00 바다의...
아울러, 중소·영세 가공업체 등을 위해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B2B)로 판매처도 확대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수산물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나 아직 안심할만한 수준은 아니기에, 가격 상승품목을 중심으로 방출하고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 라운드테이블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어명소 국토부 2차관, 송상근 해수부 차관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가나, 라오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오만, 이집트 등 외국 정부 장 차관급 인사도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미국 뉴올리온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마을의 자립역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들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할 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와 기업 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의 모범사례가 돼 더 많은 기업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남극이라는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현장 관측을 수행한 우리나라 연구팀의 노고 덕에 유의미한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가 남극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혀내기 위한 후속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를 통해 귀어귀촌인의 편의가 개선되고 초기 상담부터 주거까지 단계별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져 귀어귀촌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더욱 활력이 넘치는 어촌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귀어귀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거점지원센터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
△해수부 장관 10:00 부산해양주간 토크콘서트(부산) 14:00 시험분석동 신축 개소식(부산) 15:00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소통간담회(부산)
△해수부 차관 14:00 수산분야 세제 개선 정책토론회(국회의원회관)
△해양과학체험 캠프 참가 청소년 모집
△한-미 해양수산 과학기술 개발 국제공조 강화
△경북 포항에 첫 귀어귀촌 거점지원센터 문 연다
23일...
아울러 해조류 기반 대체육, 수산물 세포 배양식품과 같은 블루푸드-테크(Bluefood-Tech.)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수산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더 많은 우리 기업이 세계적인 수산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더 많은 세계인이 K‧블루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략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중장기 업무계획(2023~2027년 Work Plan)을 수립하고 공동 협력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MOU는 와덴해 3국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갯벌 보전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을 계속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출 유망분야는 △라면, 스마트 팜 등 농식품부 관련 3개 △김, 굴 등 해수부 4개 △화장품 복지부 1개 △게임, 음악 문체부 2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OTT 등 과기정통부 3개 등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 단기적으론 무역금융·수출마케팅과 수출 애로 신속해소 등 수출지원을 강화한다. 보험료 20% 할인, 보험한도 최대 2배 등 유망품목 무역금융을 우대하고 정책금융...
해수부는 관련 기관, 대학, 기업 등과 실무적인 협의를 거쳐 6월 중 해양수산 과학기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예산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프로그램 신설 등에 바로 착수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지속 가능한 국가 성장과 미래 해양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