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6년에 설립된 한일단조는 단조사업만을 고집하며 5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국내 최고의 단조전문 기업이다. 특히 대형 버스와 SUV 등에 사용되는 상용차 단조부품 중 핵심부품인 액슬샤프트, 스핀들, 링기어는 모두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단조의 주요 사업은 상용차용 단조부품과 방산 단조부품이 대표적이다. 이 중 매출비중이 가장...
한일단조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335억 9200만원, 영업이익은 10억 22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 5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9.8%, 239% 증가했다.
특히, 태국법인의 영업이익은 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 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0.0%, 423.5%으로 이번 분기...
이어 유니슨(-34.2%)·현진소재(-27.5%)·태웅(-7%)·한일단조(-5.5%) 등 6곳의 주가가 하락했다. 풍력발전을 신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았던 현대중공업 역시 –22.1% 하락세를 겪었다. 풍력에너지 테맞주 가운데 동국S&C가 유일하게 18.8%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LED 테마 종목은 총 11개다. 이 가운데 LG이노텍(16.9%)만 상승세를 보였다. 금호전기(0.3%)가 정체를...
풍력에너지 테마주 7개 종목 중 용현BM(-48.2%)·유니슨(-34.2%)·현진소재(-27.5%)·현대중공업(-22.1%)·태웅(-7%)·한일단조(-5.5%) 등 6곳의 주가가 하락했고 동국S&C만 유일하게 18.8% 상승했다.
LED 테마도 11개 종목 중 LG이노텍(16.9%)과 금호전기(0.3%)만 상승했을 뿐 나머지 종목은 전부 4∼42% 하락했다.
이어 자동차대표주(-6.9%), PCB생산(-5.3...
풍력에너지 테마주 7개 종목 중 용현BM(-48.2%)·유니슨(-34.2%)·현진소재(-27.5%)·현대중공업(-22.1%)·태웅(-7%)·한일단조(-5.5%) 등 6곳의 주가가 하락했고 동국S&C만 유일하게 18.8% 상승했다.
LED 테마도 11개 종목 중 LG이노텍(16.9%)과 금호전기(0.3%)만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은 전부 4∼42% 하락했다.
이어 자동차대표주(-6.9%), PCB생산(-5.3...
이후 창원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지엠비코리아와 상용차 및 방산 정밀단조 제조업체인 한일단조공업을 방문해 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한조 은행장은 “외환은행은 영남지역 기업체에 대한 여신지원과 관련해 영남 심사팀을 운영 중 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일단조 태국법인이 신규설비 증설 후 하이포이드 기어 수주량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차 및 방산관련 정밀단조 전문기업 한일단조는 글로벌 상용차용 부품메이커인 다나(DANA)社에 하이포이드 기어 추가 수주에 대한 구매주문서(PO)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다나 사의 생산 증가에 따라 기존 태국 로컬물량인 8만개 외에 9만개의 중국...
상용차 및 방산 정밀단조 전문기업 한일단조가 재래식 무기 수출로 중동시장에 진출한다.
한일단조는 사우디와 이라크에 81밀리와 60밀리 박격포 탄체 수출을 위한 발주서를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한화를 통해 사우디와 이라크 육군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주된 수량은 사우디향 약 4만2000발 규모와 이라크향 1만5500발로 총 5만...
상용차 및 방산 정밀단조 전문기업 한일단조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6억원 규모이며, 시가배당율은 2.2%로 확정됐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고, 오는 27일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을 받아 1개월 이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일단조 권병호 대표는 “상장기업의 의무는 끊임없는...
△디에이테크놀로지, 31억 규모 2차 전지 관련 설비 공급 계약 체결
△윈하이텍,한진중공업과 37억49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로보스타, 중국에 24억 규모 LCD용 패널 로봇 공급 계약 체결
△한일단조, 신주인수권행사가액 2110원으로 하향 조정
△하이쎌, 유상증자 2557만2282주 청약…102.5% 청약률 기록
△[답변공시]태창파로스,"신규사업 위한...
한일단조가 방산 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일단조는 한화와 55억원 규모의 155밀리 대전차용탄 금속부품결합체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한일단조는 이번 계약에 따라 155밀리 대전차용탄 금속부품결합체 및 방출장약컵 등을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한화에 공급한다. 이번 수주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55억원 (지난해...
한일단조는 세아베스틸과 ‘동반관계 구축을 위한 장기 협약식’ 을 맺고 양사간 상생체제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협약 배경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환경속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시장확대를 모색하고, 상호이익을 추구해 상생기반을 다진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일단조는 상용차 정밀 단조부품과 고품질의 방산품을 생산하는 데...
△비에이치아이, 468억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우진비앤지,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파이오링크, ADC장치 부하분산 설정ㆍ설치 관련 특허 취득
△제일테크노스, GS건설과 37억원 규모 ‘CAP DECK’ 공사 계약
△한일단조, 방위사업청과 4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참엔지니어링 “최대주주 횡령배임설, 사실무근”
△프럼파스트...
한일단조공업은 전날 방위사업청과 48억38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포탄 탄체 외 5항목(KC18ㆍKC511)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4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3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과 맺는 정기계약의 하나로 현금판매로 결제, 하반기 매출 상승에 직결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태웅 - 동사는 글로벌 1위 풍력단조업체로 최대시장인 미국의 보조금 지원제도 기간확대로 2015년까지 안정적인 물량확보 예상. 동사의 풍력수주액 2012년 1360억원, 2013년 2170억원, 2014년 2500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 한국전력의 해상/육상풍력 투자계획에 따른 국내 단조시장(약 3000억원) 확대로 인한 수혜 전망. 여기에 최근 일본의 해상풍력 보조금...
△태웅 - 동사는 글로벌 1위 풍력단조업체로 최대시장인 미국의 보조금 지원제도 기간확대로 2015년까지 안정적인 물량확보 예상. 동사의 풍력수주액 2012년 1360억원, 2013년 2170억원, 2014년 2500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 한국전력의 해상/육상풍력 투자계획에 따른 국내 단조시장(약 3000억원) 확대로 인한 수혜 전망. 여기에 최근 일본의 해상풍력 보조금 64...
△태웅 - 동사는 글로벌 1위 풍력단조업체로 최대시장인 미국의 보조금 지원제도 기간확대로 2015년까지 안정적인 물량확보 예상. 동사의 풍력수주액 2012년 1360억원, 2013년 2170억원, 2014년 2500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 한국전력의 해상/육상풍력 투자계획에 따른 국내 단조시장(약 3000억원) 확대로 인한 수혜 전망. 여기에 최근 일본의 해상풍력 보조금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