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방위사업청과 4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09-2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단조공업은 전날 방위사업청과 48억38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포탄 탄체 외 5항목(KC18ㆍKC511)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4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3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과 맺는 정기계약의 하나로 현금판매로 결제, 하반기 매출 상승에 직결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조만간 2~3가지 추가 아이템별 공급계약도 앞두고 있다.

한일단조 관계자는 “매년 단조를 통한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방위사업청의 높은 공급기준을 만족시켜 장기계약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특히 올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미사일과 포탄 관련 방위사업청 주최 대규모 공개입찰에 대비해 기술 완성도를 높여가는 등 향후 방산부문을 한일단조의 신수종사업으로 키워 지속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정부는 내구성이 높은 방산제품에 대한 국산화를 위해 단조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한일단조의 방산부문 전망에 긍정적 시그널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2,000
    • -0.26%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44%
    • 리플
    • 2,133
    • +0.14%
    • 솔라나
    • 128,700
    • +1.18%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38%
    • 체인링크
    • 14,000
    • +1.3%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