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대외협력실장에 강영길 전 한림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국장이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실장은 부산상업고등학교, 고려대 경영학과을 졸업하고 (주)한양, 쌍용건설(주)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해오다 1988년부터 2004년까지 한림대학교 기획과장, 교무과장, 서울센터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2004년부터 2012년 2월까지 한림대학교의료원 홍보국장...
신 회장 약력
△1949년 출생 △한림성심대학 행정학과 졸업 △초당대학교 기업경영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경제철학 석사, 박사 △춘천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춘천시의회 의원, 의회운영위원장 △새마을금고연합회 강원도지부회장 △한림성심대학 교수 △새마을운동중앙회 부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제 15, 16대 회장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황정택 교수가 세계적인 과학, 기술 및 의학 전문 출판사인 Springer에서 2014년 8월 출간 예정인 3번 교과서 17 장(Chapter)을 집필할 예정이다.
이는 황 교수가 발표해 국제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된 SCI급 논문인 ‘견갑골운동이상증의 정확한 평가방법 : 3차원 woing CT - 새로운 진단 기법’과 후속 발표한...
그러므로 감염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완전히 끓여 먹으면 안전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현재 바이러스 전파 경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중이지만 백신은 없다”며 “평소 면역력 강화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AI 발생지역의 가금사육농장 방문을 삼가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는 오는 27~28일 미국 코넬대학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4개 병원에서 자궁경부무력증을 주제로 강의한다.
코넬대학은 집담회 때 중요한 의학정보와 수술 술기를 배우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 유명 교수를 초청한다. 이 교수의 이번 강의는 지난해 11월 13일 조산을 주제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개최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안과 한재룡 교수는 “40대부터 발병률이 증가해 50대가 되면 약 2배정도 증가하는 질환인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일단 황반변성이 일어나면 치료를 해도 이미 손상된 세포를 되살릴 길이 없기 때문에 정기검사를 통해 되도록 조기에 병을 발견, 적절한 치료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9일 오후 이열 병원장, 이근영 부의료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할 및 인접구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대외기관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열 병원장은 “우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6일 내분비내과, 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영상의학과 등 갑상선질환 전문 진료과의 통합진료가 가능한 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본관 2층에 위치한 최신 시설의 갑상선센터는 진료실, 초음파 및 수술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내분비내과, 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영상의학과 등 4개 전문 진료과를 중심으로 갑상선질환...
반식욕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한상진 교수는 “심장질환자는 강도 높은 운동을 단시간에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게 좋고, 운동 중 혈압 반응에 유의해야 한다”며 “팔, 다리 통증,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중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는 “종합건강검진은 성인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중에서 증상이 없어도 조기 발견으로 치료 효과가 높은 질병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들을 묶어 놓은 것”이라며 “따라서 현재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 성인으로서 혹시 어떤 질병이 조금씩 자라고 있지나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검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새해가 되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최근 관악농협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윤성대 행정부원장과 임은주 간호부장을 비롯한 팀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골관절센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별관 4층 대강당(미카엘 홀)에서 어깨질환 및 관절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어깨질환과 관절염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어깨질환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어깨 관리법은 물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올바른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를 좌장으로 한림대학교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가 ‘자살, 예방할 수 있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부천시 자살예방사업의 실제’(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 생명존중사업팀 문경선 팀장), ‘자살시도자 구급과 이송의 실제’(부천소방서 신상119안전센터 구급팀 지수연 팀장), ‘응급실기반 사례개입의 실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4층 한마음홀에서 변비를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강기주 교수와 강호석 교수가 ‘변비란 무엇인가?’, ‘변비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를 주제로 강의하며,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강 교수는 “이번 변비공개건강강좌를 통해 변비는 질환이라는 인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17일 오후 6시 서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11층 강당에서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환우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1부 ‘환자위안의 밤’, 2부 화상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이지선 홍보대사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이지선 홍보대사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심윤수 교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기관지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유해물질을 빨리 배출할 수 있다”며 “섬유질이 많은 잡곡밥이나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 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면 도움이 되고, 과일이나 야채의 항산화물질도 산화스트레스를 막아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