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법 모의재판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기간 1년 연장
△해사 분야 양성평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 설립
17일(수)
△해수부 차관 07:3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 15:00 수산정책방향 생산자단체 간담회(완도)
△해수부-와덴해 3국간 갯벌관리 상호협력 양해각서 갱신(석간)
△글로벌 시장 선도 K·블루푸드 수출 전략 발표(석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임시총회를 개최해 삼성중공업 정진택 사장을 제19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정진택 회장의 임기는 2023년 4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4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진택 협회장은 입사 후 설계업무부터 시작했으며 영업팀장, 리스크관리팀장, 기술개발본부장, 조선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삼성중공업을 이끌고...
또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 등 관련 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중소조선연구원 등 연구기관, 동국대학교, 대한조선학회 등 학계도 함께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발달 등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형태의 선박 교통정보체계가 육·해상...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발간한 '2022년 조선해양 산업 인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조선업계에 부족한 인력은 약 9500명으로 파악됐다. 올해 3분기에는 조선업에 부족한 생산직 인력이 1만2872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력 부족 이유로는 △경기변동(호황·불황)에 따른 인력 수요 변동 △인건비 부담 △필요인력 타 업체로 스카웃 등인...
이날 간담회는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의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각사 사내 협력사 연합회장인 이무덕 대표, 전영길 대표, 최규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최근 조선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긴 불황기를 견뎌내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보스포럼이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지식인들이 교류하는 장인 만큼 재계 총수들은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를 파악하고 복합 위기 대처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대한상의는 이 기간 '한국의 밤'(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열고 한국을...
2022 조선·해운·항만 디지털전환 국제 컨퍼런스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스마트·자율운항 및 스마트항만을 선도하는 국내 기술력을 글로벌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7일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소개합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
△해양생명자원 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2022년 수산양식박람회 개최
△한-일 국제여객항로 운항 정상화
1일(목)
△해수부 장관 11:00 수산양식 박람회 개막식(일산)
△해수부 차관 10:30 국적여객선 입항 행사 및 안전점검(부산)
△2022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 및 우수선원 선정
△새만금신항...
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조선업의 핵심인 용접, 도장, 전기 등 생산기능직 부족 인력은 내년 6월 1만1099명에 달할 전망이다. 2027년까지 3만6000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용접공 입국 지연으로) 당장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베트남 용접공 뿐 아니라 다른 국가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
앞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조사한 결과 한국 조선업이 글로벌 경쟁력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간 4만 3000명의 전문인력이 추가로 투입돼야 한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0년 기준 조선업 정규직 인력의 숫자는 4만3000명이다. 전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글로벌 경쟁력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간 4만3000명의 전문인력이 추가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조선해양산업인력지원방안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조선업 종사자 수는 2014년 20만3441명으로 최대를 기록한 후 계속 줄어 올해 7월 9만2394명에 그쳤다. 8년 사이 54.5%나 줄어든 것이다.
특히 조선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설계연구와 생산인력은 각각 6645명(46.9%), 9만8003명...
12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술직 근로자는 7479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보다 1.3%(99명) 줄었다. 시점을 넓혀보면 기술직 근로자들의 감소 폭은 두드러진다. 2013년 2만3095명에 달했지만 2017년 8669명으로 1만 명 선을 밑돈 데 이어 꾸준히 줄고 있다.
정부는 이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조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이유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2014년 말 20만3441명에 이르던 국내 조선업계 전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말 9만2687명으로 감소했다. 한동안 이어지던 극심한 수주 불황으로 신규 채용 규모가 줄어들었고, 정년퇴직으로 인한 자연감소와 이직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현장 기능직뿐 아니라 기술·연구·관리직의 이탈도 심화됐다.
조선 업계 다른 관계자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지난 2일 제4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최규종 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을 부회장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최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기술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한산업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특허청 특허심사국장을 지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한 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19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를 향해 "협상에 임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진수가 지연되는 것은 조선업 이래 최초의 사태”라며 “과거에도 혼란스러운 파업의 시기가 있었지만, 노조는 도크를 점거하고 인도할 선박을 볼모로 삼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협회 측은 “지금 전국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한국철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조선·철강산업 공동 세미나’는 2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가운데, 양 업계 및 정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황, 기술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시황은 각 산업 담당 애널리스트가 발표했으며, 기술은 주요 기업 전문가들이 선보였다. 시황 세션에서는 최광식...
한국조선해양플랜트 협회에 따르면 조선업황이 활황기였던 2014년 조선업 인력 규모는 20만3000명이었지만, 지난해를 기준으로는 9만2000명으로 약 55%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전남 서남권 소재 조선사인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의 수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소 조선 블록 납품업체들이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 물량을 조선사에 반납하는...
한국해양플랜트협회는 올해 9월 기준 조선 현장의 생산기능인력(협력사 제외)이 4만7000명까지 필요하지만, 현재 인력 수준은 3만8000명대여서 9500명이 추가로 투입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측은 “지난해 8년 만의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업황 개선이 이뤄졌으나, 장기 불황 여파로 숙련 인력 이탈과 신규 인력 유입이 감소해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