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뿐 아니라 '고지전'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받으며 이에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신인상 등 올해 4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제훈과 함께 독립영화전용관 홍보대사를 자청한 류현경은 영화 '방자전'의 향단 역할로 대중에게 두각을 드러내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영화 연출 활동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는 떠오르는 스타로...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선정 소식에 탕웨이는 “영평상 시상식에 일정 문제로 참석을 못해 아쉽고 죄송했는데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유서 깊은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후보가 된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한국영화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는...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작 1, 2위를 거두며 한류 최고 여배우 중 한명으로 자리 잡았다. 바른손은 내년부터 전속 배우들 모두의 일본 활동에 대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한편 ‘바른손’소속 연기자인 이민정은 수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첫 주연작인 ‘시라노 연애 조작단’으로 올해 영화평론가협회상과 대종상에서 연이어 신인여우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