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를 거친 13점의 영상은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상 및 올해의 필름상을 받는다.
영상 출품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홈페이지(csrfilm.co.kr)를 통해 가능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뿐 아니라 사회혁신, 상생, 협력, 지역사회, 지속가능경영...
롯데는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베트남 유통산업 상생발전 역량강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육센터 오픈을 지원했다. 지난해 6월 호찌민의 호찌민산업대에 오픈한 ‘롯데-코이카 서비스 교육센터’로, 유통·서비스 분야의 직업훈련학교다.
롯데는 단순히 설립 비용(총 18억여 원·코이카와 5대 5...
수업은 LG전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이뤄졌다.
참전용사 후손들은 이번 수업에서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전통예절 등 한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신 컴퓨터를 이용해 윈도우, 워드, 엑셀 등 컴퓨터 기초교육도 함께 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국제협력단과 네팔, 인도 등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8개국의 에너지 부처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리 연수’를 진행한다.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은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이 참여한 지역협력체로, 회원국의 인구를 모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교육의 첫 해 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여성경제 자립, 여성 일자리 창출 등 각종 경제 분야 젠더이슈 사례 및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 아프가니스탄 여성 권한 증진과 정책 수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평원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적 아이디어 공유와 성 인지적 관점의 실천력을 강화해 국가 간 지속가능한...
앞서 과거 정부는 옛 병역법과 국제협력요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역의무 대상자 중 일정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국제협력요원으로 선발한 뒤 군사훈련을 거쳐 개발도상국에 파견해 왔다.
외교부 산하 정부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에서 해당 요원들을 개도국에 보냈지만 관련 법이 2013년 폐지되면서 사라졌다.
이후 국제협력요원은 이같이...
공기업 중에는 재외동포재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이 적발됐다.
뿐만 아니다. 피감·산하기관이 아니더라도 밀접한 직무 관련성이 있는...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는 해외 첫 기가 스토리로, 방글라데시 ICT부, 국제이주기구, 한국국제협력단, 현지 비정부 단체 등 민간·공공이 힘을 합쳐 지난해 4월 말 출범했다.
오지마을은 기가 스토리를 통해 ICT 솔루션을 도입하며 통신, 교육, 의료, 경제 등 생활 전반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방글라데시 정부의 국가 개발 정책인 ‘디지털 방글라데시 2021’에...
한국에서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991년에 설립돼 여러 해외 지원 활동(교육, 의료지원, 농업 진흥지원, 새마을운동 모방사업 지원, 기타 등등)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지원 활동의 본질은 개발도상국 지원이지, 난민 지원이 아니다. 일본의 상황을 참고로 한다면 한국에서도 정부의 개발도상국 지원 활동을 민간조직을 통한 난민 캠프 지원으로 확대하는 방침...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백숙희 고객만족센터장이 9일 신임 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KOICA가 여성 이사를 배출한 것은 설립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백 이사는 KOICA 창립부터 함께한 내부 인사 출신으로 27년간 개발도상국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개발기획제도팀장, 행정제도팀장, 보건의료팀장, 민관협력실장, 경영관리부장, 캄보디아사무소장...
이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참여하는 ‘과테말라 서부 고산지대 기후복원력 강화사업’도 이번 이사회에 상정된다. 이 사업은 총 사업규모 3760만 달러, GCF 승인액은 2200만 달러다.
직전 제19차 GCF 이사회에서 재원보충 논의를 진전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재원보충 관련 절차·방식 등도 논의된다.
지난 제8차 GCF 이사회에서, GCF의...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E등급에 속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모두 C등급을 받았었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에선 지난해 C등급을 받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E등급을 받은 아시아문화원, D등급을 받은 영회진흥위원회가 E급에 속했다.
A등급을 받은 곳은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B·이하 작년 등급)...
공기업 중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대한석탄공사가, 강소형을 제외한 준정부기관 중에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대·절대평가에서 모두 E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상대평가에선 D등급을 받았으나, 해당 기관의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에서는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으로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LG전자는 2014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는 매년 국가시험, 필기시험,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3년간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전 등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을 무상으로 가르친다.
앞서 지난 2일에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2회 희망직업훈련학교...
개도국과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등 국내 기관과 개도국 간 협력관계 구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GCF 사업 참여 기관으로는 수출입은행, 산업은행(KDB), 한국국제협력단(KOICA), 녹색기술센터, 기술보증기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있다.
윤태식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의 개발 경험을...
현재 한국 연구단(주관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UAE 에너지 국영기업 마스다르(MASDAR)는 총연구비 420억 원을 투자해 중동 맞춤형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제1회 수자원공동위를 통해 연구 범위와 역할에 대한 세부내용을 담은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고 UAE 현지 파일럿 구축이 구체화함에 따라 올해 1월 사업화 협약을 체결한...